진지한글

[레알피누] 결국 거짓말로 치장한 학생회장

유신독재ㅊㅎ2013.09.08 22:22조회 수 1153추천 수 9댓글 4

    • 글자 크기

2만명 부산대학교 사실상 크다면 크고

작다면 정말 작은 이 공간에서

  

한, 두 다리 건너면 수많은 사람이 인맥으로 다 이어져 있는 이곳에서

정말 어쩌면 내일 당장이라도

여기에 소리쳤던 학우들과 길거리에서 마주칠 수도 있는

학생회장께서는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뻔뻔함을 보이셨습니다.

  

총학생회장을 언니라고 부르는 사람조차 도저히 감싸줄 수 없겠다며 비난하던데

이러한 잘못된 행동으로 당장 주변사람들이

뒤에서 본인 모르게 욕하는 것도 감수하면서까지

자신의 당을 지키는 모습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총학생회장은 지금 아래와 같은 거짓말을 학우들에게 했습니다.

 

1. 당 가입은 중요하지 않다. 당을 위해 권력행사하지 않겠다. 나는 학우가 우선이다.

    → 학우가 우선?

 

2. 모든 학우의 소리를 존중하고 듣겠다.

    → 뭘 듣고 있는건지?

 

3. 빨주노초파남보 모든 색을 담겠다?

    → 그저 웃음 뿐이네요.

 

기억하십시오. 자신이 했던 말을 거짓부렁으로 치장하고

총학생회장 되고나니 내가 했던 말들은 나몰라라 하는 그 태도

 

지금은 마음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미 수많은 학우들이

학생회장을 떠나 한 사람으로서 미래에 혹시나 마주친다면

그 때에 학생회장이 가질 신뢰는 전혀 없을 겁니다. 결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가벼운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진지한글 이슈정치사회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빗자루 2013.03.05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133378 진지한글 한진중공업 사태, 절대 남의 일 아니다 부대신문* 2011.03.10
133377 진지한글 여러분의 작은 움직임이 우리 사회를 바꿀 수 있어요 부대신문* 2011.03.16
133376 진지한글 “돈이 없어도 아픈 사람은 누구나 치료받을 수 있기를” 부대신문* 2011.06.14
133375 진지한글 마이피누(myPNU) 오픈했습니다.10 관리자 2011.07.10
133374 가벼운글 오오미...6 못살겠다갈아보자 2011.07.10
133373 가벼운글 부산대 재학생 커뮤니티5 피노키오 2011.07.10
133372 진지한글 '부산대 기부금’ 소송 결국 大法으로3 관리자 2011.07.10
133371 진지한글 부산대 이복률 교수, 글로벌연구실(GRL) 과제 선정3 관리자 2011.07.10
133370 진지한글 시민도서관-부산대-동아대 도서관, 학술 교류 협정 체결 빗자루 2011.07.10
133369 진지한글 신복기 부산대 교수, 한국사회복지법제학회 회장 취임 관리자 2011.07.10
133368 가벼운글 여기는 예전에 만들어졌었던 곳 처럼 되지 않길;;;4 Dui 2011.07.11
133367 가벼운글 생자대 첫글!2 Dui 2011.07.11
133366 진지한글 모바일 홈페이지 및 RSS 지원1 관리자 2011.07.11
133365 가벼운글 공대첫글배설의 영광을!5 부산대가지남 2011.07.11
133364 질문 굿플에 있는 이그잼 학원 문 닫았나요?2 PNU 2011.07.11
133363 가벼운글 아 마이피누 이거 왤케 디자인이 구리냐7 BornAgain 2011.07.11
133362 질문 .8 루만성호 2011.07.11
133361 질문 마이피누 이런 홈페이지는 유지비나 이런거 안듬?5 피카츄 2011.07.11
133360 가벼운글 야-호2 패션왕 2011.07.12
133359 가벼운글 글 하나 읽는데도 로긴을 해야하다니..2 통닭과맥주 2011.07.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