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작성중] 빠른 생일 생활백서

빗자루2012.02.07 21:48조회 수 11839추천 수 2댓글 4

    • 글자 크기

대학생이 되었음에도 대학생이 아닌 것 같음을 느끼는 부류가 있으니.....

그들의 이름은 바로 빠!른!생!일!

하.... 이들이 대학생활에 있어서 빠른생일이기에 느끼는 불편함 단 한가지!

바로 술자리 문제..!!

물론 담배를 못 사기도 하지만 담배야 안 피는 사람도 많으니 제외하자.

빠른년생의 술자리 문제 어떻게 극뽀옥할것인가?

여기 몇가지 잔기술을 소개한다.





술집 뚫는 잔기술

1. 친구의 민증빌리기 ★★★☆☆

 - 자신과 비슷하게 생긴 친구의 민증을 빌리는 방법이다.

    보통 눈감고 넘어가주거나 속아넘어가는 술집이 많다.


2. 신분증 안 가져왔다고 하기 ★★★★☆

 - 단순히 신분증을 안 가져왔다, 지갑을 안 가져왔다로 끝나지 않는다.

    분명히 컴퓨터가 있는 술집에서는 싸이월드 아이디, 네이버 아이디+주민 등을 이용한 인증을 요구할 것이다.

    이에 대비해서 친구 주민과 포털사이트 아이디+비번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 카운터에 컴퓨터가 없는 술집이면 낭패, 이런 방법으로는 불가능하다고 하면 낭패

 - 친구의 주민,아디,비번을 완전히 외워서 자기것처럼 말할 수 있어야 의심을 안 받는다.


3. 민증위조 ★☆☆☆☆

 - 잘만하며 100% 통하는 방법이지만 이 방법은 공문서위조에 해당하여 형사처벌까지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술 한번 먹자고 형사처벌?... 비추천한다.

 - 하지만 널리 쓰이고 있다는 거..


4. 뚫리는 집 가기 ★★★★★

 - 가장 좋은 방법이다.

 - 빠른년생 과선배님들이 뚫리는 집을 잘 알테니 여쭈어보도록 하자.


5. 입장 후 신속히 화장실 이동 스킬 ★★☆☆☆

 - 이 방법은 술집에 다같이 우루루 입장하여 상대방의 시선을 분산시킨 다음 주문을 받으러 오기도

    전에 화장실로 빠르게 이동해있다가 안주와 술이 나오면 다시 나오는 방법이다.

 - 보통 술집에서 문앞에서 민증검사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테이블에 착석 후 얼마 뒤 민증검사를

    시작하기 때문에 이런 방법을 쓰기도 한다.

 - 하지만 이 방법도 많은 사람들이 애용했는지 들어오자마자 화장실로 가면 매의 눈으로 지켜보므로 조심.







잘 못 알고 있는 상식

1. 빠른년생은 PC방 야간 이용이 불가능하다?

 - 무슨 소리! 당연히 가능하다.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을 보자.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개정 2007.1.19, 2008.2.29>

10. "청소년"이라 함은 18세 미만의 자(「초·중등교육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포함한다)를 말한다.

보다시피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서는 청소년을 18세 미만 +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정의하고 있다.

따라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세가 된 빠른년생은 더이상 청소년이 아니다.

PC방이 "날 가져요 엉엉"하며 그대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2. 빠른년생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를 영화관에서 볼 수 없다?

 - 무슨 소리! 당연히 가능하다.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을 보자.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개정 2008.2.29, 2008.6.5, 2009.5.8, 2012.2.17>

18. "청소년"이라 함은 18세 미만의 자(「초·중등교육법」 제2조의 규정에 따른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포함한다)를 말한다.

보다시피 해당 법률에서는 청소년을 18세 미만 +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정의하고 있다. 

PC방과 마찬가지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세가 된 빠른년생들은 더이상 청소년이 아니다.

따라서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도 이용가능하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가벼운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진지한글 이슈정치사회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빗자루 2013.03.05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133378 진지한글 한진중공업 사태, 절대 남의 일 아니다 부대신문* 2011.03.10
133377 진지한글 여러분의 작은 움직임이 우리 사회를 바꿀 수 있어요 부대신문* 2011.03.16
133376 진지한글 “돈이 없어도 아픈 사람은 누구나 치료받을 수 있기를” 부대신문* 2011.06.14
133375 진지한글 마이피누(myPNU) 오픈했습니다.10 관리자 2011.07.10
133374 가벼운글 오오미...6 못살겠다갈아보자 2011.07.10
133373 가벼운글 부산대 재학생 커뮤니티5 피노키오 2011.07.10
133372 진지한글 '부산대 기부금’ 소송 결국 大法으로3 관리자 2011.07.10
133371 진지한글 부산대 이복률 교수, 글로벌연구실(GRL) 과제 선정3 관리자 2011.07.10
133370 진지한글 시민도서관-부산대-동아대 도서관, 학술 교류 협정 체결 빗자루 2011.07.10
133369 진지한글 신복기 부산대 교수, 한국사회복지법제학회 회장 취임 관리자 2011.07.10
133368 가벼운글 여기는 예전에 만들어졌었던 곳 처럼 되지 않길;;;4 Dui 2011.07.11
133367 가벼운글 생자대 첫글!2 Dui 2011.07.11
133366 진지한글 모바일 홈페이지 및 RSS 지원1 관리자 2011.07.11
133365 가벼운글 공대첫글배설의 영광을!5 부산대가지남 2011.07.11
133364 질문 굿플에 있는 이그잼 학원 문 닫았나요?2 PNU 2011.07.11
133363 가벼운글 아 마이피누 이거 왤케 디자인이 구리냐7 BornAgain 2011.07.11
133362 질문 .8 루만성호 2011.07.11
133361 질문 마이피누 이런 홈페이지는 유지비나 이런거 안듬?5 피카츄 2011.07.11
133360 가벼운글 야-호2 패션왕 2011.07.12
133359 가벼운글 글 하나 읽는데도 로긴을 해야하다니..2 통닭과맥주 2011.07.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