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느닷없이 대학가 공연문제가 떠오르는데

굳닥터2013.09.10 02:23조회 수 421추천 수 6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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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가 대학생의 것이라고 믿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대학가는 누구의 것도 아닙니다. 


심지어 대학생의 것이라고 인정해도 대학생 100%가 그 공연을 즐겁게 관람할거라는 생각을 하지는 마세요


누군가에겐 음악일지 몰라도 누군가에겐 소음일수 있습니다.


음악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99%일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1%보고 참아!!라고 강요해야하는 건가요?


제대로된 사회라면 공연을 하더라도 1%조차 받아들일수 있는 절충안은 없을까 서로의 의견을 조율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노력과 땀방울이 소음이라고 치부되면 기분 안 좋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헤비 메탈 가수의 노래, 


력과 땀방울 안 들어 있을까요? 하지만 그것조차도 헤비 메탈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명백히 소음입니다. 


대학가 공연이 남들에게 소음이 아니여야 한다는 맹신은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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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습니다 1%보고 참아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제가 이것에 대해 글을 적었는데 내용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적지 않은 분들이 나와 관계없고 관심이 없다는 논리로 이것이 소음이다고 규정하였는데
    이것에는 조금 문제가 있다는 것을 비유를 들어 적었습니다.

    분명 조율해 나가야 하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총학생회 문화국장님이 조율하고 있다는 글이 올라왔었구요.
    다만 단순히 나와 관계없고 관심이 없다는 이유로 소음으로 치부하지는 말자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많은 동아리와 학우분들이 오랜기간 노력하고 연습한 공연들입니다.
  • @포에부스
    그러니까 저 본인 혼자에겐 그리고 같은 개개인에겐 그렇게 생각해도 되는건가요 안되는건가요?
  • 저 지금까지 모두가 그렇다고 한적없거든요. 전체중 일부 그렇다는거지. 그 개개인의 생각을 하지말라 강요는 못하지 않겠습니까
  • 1퍼센트 보고 참아라고 하는건 잘못된 것이지만 1퍼센트가 반대한다고 추진 하지 못한다면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절대적 찬성은 없으니까요. 어떤 일이든 진척하면 반대자는 있기 마련이죠. 의견을 절충하려고 노력하되 다수결로 해야할듯 합니다.
  • @암기하자
    굳닥터글쓴이
    2013.9.10 14:10
    이상론을 얘기하고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ㅎ 어제 있었던 글들을 보시면 다른사람들이 왜 이런글들을 굳이 올리는지 아실겁니다 저도 님 생각에 공감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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