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소음논쟁
- 2013.09.10. 02:27
- 525
도서관에서 속닥거리는 그 작은 소리도 소음이라고 인지되는데
학내에서 들리는 그 큰 소리라고 소음으로 인지 안 될 거 뭐 있습니까?
덧붙이자면, 큰 소리임에도 소음으로 인지 안 되는 것은
이미 예상되어 있는 등으로 수용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자동차를 운전한다던지, 비행기가 이착륙한다던지
그럴 때 나는 소리들은
속닥거리는 것들과 비교도 안 되게 큰 데도 말이죠.
+ 저는 대동 가요제라던지 버스킹 정말 좋아합니다.
오히려 많이 안 해서 아쉬워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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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aNo.1]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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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논리를 적용한다면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옆에 있는 사람이 이야기하는 소리가 수용하지 못하겠다하여 소음이 될수도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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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하신 예도 당연히 소음입니다.
혹시 소음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계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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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쌩깜사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계속 그 방향으로 댓글 주시는 데
이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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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의 주관적이 수용에 따라 소음이다 아니다로 규정하는 것은 굉장히 애매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김연우 님과 제가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제 결론은 나와 관계없고 관심이 없다는 이유로 대학로 공연을 소음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부당하며
소리의 크기라는 굉장히 주관적인 이유로 많은 동아리와 학우들이 오랜기간 준비한 공연을 소음이라고 규정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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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의 수용 유무에 따라 소음인지 아닌지 결정된다"
라는 명제가 애매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애매하다고 하는 것은
청자의 "판단 근거"가 주관적이라서
애매함이 있다고 얘기한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본인과 관계가 없기 때문에
수용할 수가 없다면 그것은 소음이라고 규정하는 것에
문제가 없다고 얘기하고 있구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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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공연자의 입장에선 당연히 그게 아니겠지만요
그냥 서로서로 그럴 수도 있구나하고 이해해야죠
소음이 맞다 아니다의 문제로 가면 절대 끝이 안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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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러허ㅓ허ㅓ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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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그레이트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다른사람들이 말하는건
몇몇분이 그렇게 생각하는거자체가 문제다라고 해서
가기에대한 말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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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쌩깜사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사과합니다 라는 글을 보았는데 전혀 진심이 들어있지 않아 보였습니다.
오랜기간 노력해서 공연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보시기에 더욱 그러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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