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총학생회장의 진실 3] 표로 알아보는 이중성

소통과쌩깜사이2013.09.10 10:08조회 수 399추천 수 11댓글 1

    • 글자 크기

이번엔 총학생회장이 쓴 해명글(찬성9표 반대-146표인 글)에서의 이중잣대를 보겠습니다.

----------------------------------------------------------------------------------------------------------------------------------------------------

답변이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중략...)

     

국정원 사건에 대한 학생회의 행동은 성명서를 내며 시작되었습니다. 두 달에 걸친 중앙운영위 회의 안에서 어떤 입장을 가질지 어떤 행동을 할지 토론도 많이 해왔습니다. 국가기관인 국정원이 선거 개입을 조직적으로 개입해 왔다는 것은 민주주의를 크게 훼손한 사건이고, 국정원 개혁에 대한 계획이 명확하지도 않다는 점에서 시민 사회, 학생 사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어야 합니다. 얼마 전에는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 등에서도 시국 선언을 하는 등 언론, 청소년, 학생, 교수, 예술 문화인 등 각계 각층에서 계속된 국정원에 대한 개혁 요구가 일고 있습니다. 총학생회에서는 전국 대학생 시국회의 회의의 계획인 대학생 서명운동과 9.28행동 등을 부산대 학우들과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다른 물음인 이석기 내란혐의에 대한 입장은 학생회가 나설 필요가 있는지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 입장에 대한 물음에는 조사가 이루어지고 모든 보도가 사실로 밝혀진다면 헌법정신과 준법정신에 맞지 않는 일이라 생각하고 당연히 법적으로 처리하여야 한다고 답하겠습니다.) 이미 모든 언론이 연일 대서특필을 하고 있고, 국회에서는 체포 동의안이 통과되어 검찰의 조사까지 들어가고 있는 과정에서 학생회의 시국 선언이 어떠한 효과를 가져올지 의문이 듭니다. 수년 간 국정원의 조사와 여러 관계자에 대한 압수수색, 체포동의안의 통과 등으로 내란혐의에 대한 조사는 조사대로 증거에 따라 공정한 재판을 받으면 됩니다. 지금은 해결되지 않은 국정원 문제에 대해서 재조명하고 해결을 촉구하는 행동이 필요한 때입니다.

  ----------------------------------------------------------------------------------------------------------------------------------------------------  

 

이 해명글은 반대표의 수가 찬성표의 무려 15배가 넘는 그야말로 총학생회장 희대의 망작입니다.

이 글을 통해 총학생회장과 총학생회의 현재 멘탈상태가 낱낱히 공개되었습니다.

 

현실

관점

조사태도

민주주의

해결여부

결과

국가정보원 사태

국정조사 중

무조건 유죄

매우 불성실

크게 훼손

유죄 전에는

절대 미해결

학생회 독단

성명서 발표

이석기 사태

검찰조사 중

관심없음

관심없음

관심없음

관심없음

국정원 먼저

학우 요청

완전 무시

현재 진실

조사 진행중(결과 안 나옴)

두 사건 모두 문제 많음

원세훈

잡아떼기

크게 훼손

조사 중

국정조사

시작에

성명서

이석기

묵묵부답

&시위

전복

조사 중

검찰조사

시작에

학우무시

표로 알아보는 총학생회장의 이중성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가벼운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진지한글 이슈정치사회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빗자루 2013.03.05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21643 진지한글 [부산대KDT] AI·SW코딩전문개발자양성 교육생모집 부산대K-디지털트레이닝 2025.12.01
21642 진지한글 당감동 영어학원에서 중고등부 영어 선생님 구합니다!!! 날아라곰 2025.09.11
21641 진지한글 마이러버 정보 똑바로 쓰세요1 물불석월죽 2025.08.10
21640 진지한글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생초보핵심무역실무 e러닝 수강 후기 리제 2025.07.27
21639 진지한글 [국민청원] 산업은행 부산행, 끝까지 간다 !!!1 주2 2025.02.23
21638 진지한글 [도움요청글] B형(RH+) 백혈구 성분헌혈 공여자를 급히 구합니다.(부산대병원) 엉뚱한마법사 2024.12.17
21637 진지한글 [부산대 K-Digital Training] SW 코딩취업 무료교육 상시모집(AI 데이터 분석 풀스택 웹 개발자 양성과정) 부산대K-디지털트레이닝 2024.11.08
21636 진지한글 [부산대 K-Digital Training] SW 코딩취업 무료교육 수강생 상시모집 부산대K-디지털트레이닝 2024.08.09
21635 진지한글 [졸업생] 사랑하는 학교생각이 나서 쓴 진지한 글5 도롱용 2024.07.12
21634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마음건강정보 No. 5 부산광역시 사상구/사하구 정신건강증진사업 kco8089 2024.07.08
21633 진지한글 수학선생님을 모십니다. 겅부공부 2024.07.05
21632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마음체크하고 마음돌봄하세요~ kco8089 2024.07.02
21631 진지한글 2024년 여름, 갓생 막차 타는 방법🚗ㅣ자기계발 명상캠프 moving 2024.06.25
21630 진지한글 [부산디자인진흥원] 🌸무스펙 취준생들 주목! 포폴+스펙쌓고 취업연계까지 해주는 UIUX 웹디자인 교육과정!(전액국비지원)🌸 고랭지 2024.06.25
21629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마음의 응급처치를 배우는 시간> 심리기술훈련 1차 참가자 모집안내(~7월 8일까지 신청) kco8089 2024.06.24
21628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마음건강특강 "더비기닝(조기정신증 이해)" kco8089 2024.06.24
21627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마음체크하고 마음돌봄하세요~ kco8089 2024.05.28
21626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필링 굿 집단상담 신청 안내(일정변경 : 6월 20일, 21일) kco8089 2024.05.23
21625 진지한글 구서동 반찬가게 음식포장밑 단순업무입니다 고객상대없이 단순합니다 삥따리 2024.05.21
21624 진지한글 [효원상담원] 주제별 집단상담 참여안내 kco8089 2024.05.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