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천안함 사태의 가장 모순
- 2013.09.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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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직접 조사에 참여해보지도 않았고,
실제로 천안함 발생지역 근처에도 거의 안가본 사람들이
유가족들이 영화 상영 거부하는 걸
유가족들이 진실을 몰라서 그렇다.라고 말할 수 있죠?
어떻게 일반인들이
당장 내 가족 죽은 유가족들보다 "진실"을 더 잘안다고 말하는거죠?
상식적이고, 인본적으로 생각해도
이 사건의 진짜 "진실"을 가장 궁금 했을 쪽은
유가족인데 말입니다.
마치 유가족보다 자신이 더 진실을 잘 알고
유가족도 배워나가야 한다라는 식의 말을 하시는 분이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
본인도
자기 가족이 어떤 사건으로 죽어서
경찰조사 본인이 다 감시하고 해서 결과 나왔는데,
옆에 지나가는 행인들이 지 할 거 다하면서
"아닌데, 경찰이 니 가족 죽인 범인 같은데
내가 볼 땐 경찰이야. 속지마요"
이런 소리하면 기분이 좋을까요?
유가족보다 더 진실을 잘아는 천안함 근처에도 가보지 못한 일반인
천안함의 가장 큰 모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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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람된말씀이지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안타까울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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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쌩깜사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누구도 표현의자유라고 말하지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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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하는지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통찰력짱
꿰시민들
최고의 석학들보다 더 뛰어나죠
안가봐도 딱 정부의조작이라하고
좀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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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잣대아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솔직히 천안함을 건조한 코리아타코마社는 해당 초계함이 1989년도에 배치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텐데 왜 25년이나 지난 이 낡은 배를 재정비 혹은 개량작업, 혹은 퇴역조치를 취하지 않았는가가 더 궁금한데 말이죠. 비단 이건 천안함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북괴의 주력화기인 68식 보총(7.62X39mm), 88식 보총(5.45X39mm)의 탄환을 막아주지도 못하는 방탄판을 납품하고 있고, 10미터에서 백두산 권총(9X19mm)를 막아주지도 못하는 방탄헬멧을 납품하는 회사들인 삼양컴택社, 웰크론社 마찬가지입니다.
국방부는 육군에서 교전나서 방탄복 입은 병사들이 총상으로 죽어서도 아무일 일어나지 않고 지나갈 그럴 인간들인거죠. 미군들이 7.62X54R탄을 막아내는 방탄복을 입고, 9X19mm 탄을 0미터 사격에서 막아내는 방탄모를 쓸때 우리 군인들은 방탄판이라는 이름을 가진 기왓장을 메고, 방탄모라는 이름을 가진 오토바이 헬멧보다 못한 물건을 쓰고 전투중입니다.
천안함도 이거나 다를 바 없는 수준이라봅니다.
Mikh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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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키육수팔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미군현용 MICH/ACH헬멧이 한벌당 300달러 수준입니다. 근데 한국군 현용 방탄헬멧 군납가격이 297,000원 입니다. 얼마 차이난다고 저정도로 기능이 떨어지는 헬멧을 만드는 나라가 다 있나요? 돈은 돈대로 다 받아쳐먹고, 납품은 개떡같은거 어디서 모양만 비슷하게 만들어오는데 거기 열불이 터지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Mikh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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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키육수팔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Tedt 님으로 제겐 더 친숙하신 분이죠. 개인적으로 저는 이분이 한국군 똥별들보다 훨씬 전술적으로 전략적으로 더 많은걸 알고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객관적으로도 그렇구요.
Mikh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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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h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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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키육수팔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Mikh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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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nova]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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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조각나고 엉망진창인거 보니깐 소름돋더라 얼마나 고통속에 장병들이 죽었을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