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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장의 진실 4] 총학과 통진당의 같은근거 다른주장

소통과쌩깜사이2013.09.10 23:27조회 수 540추천 수 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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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총학생회와 통합진보당이 주장하는 논리를 비판하는 것이지,

국정원은 무죄, 죄가 없다. 라는 옹호글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국정원 원세훈이 말하는거보면 입을.... 하고싶은 심정입니다.

(계속 국정원을 묻는분이 있어서)

 

총학생회와 통합진보당을 같은 선에 놓은 이유는

통합진보당의 홈페이지 메인 영상(http://nisout.goupp.org/)과

총학생회가 나누어진 유인물에서 위쪽에 무죄라고 쓰인 부분이 똑같은 주장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궁금하신분은 통합진보당 영상 보십시오.

 

총학생회는 마치 국정원 대선 조작과 관련된 것인냥 유인물을 배포했는데,

정작 위쪽에 무죄라 쓰인부분의 근거로 통합진보당이 현재 이석기 내란음모가 조작이라고 주장하고 있거든요.

이건 묘한 우연의 일치인건가요?

위쪽 무죄라 적힌부분 보면 수많은 간첩혐의가 사실은 다 무죄였다. 이런 근거내용입니다.

 

20130909_132012.jpg : 노트와 함께 주는 찌라시 인증샷

 

 

현재 통합진보당이 사용하는 삼단논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국정원은 지난 시절 항상 조작질을 하였다. (실제로 간첩을 잡은 사건은 전혀 조명 하지 않죠.)

2. 이석기 내란음모죄 적용은 국정원이 하였다.

3. 고로 이석기 내란음모죄는 무조건 국정원의 조작질이다.

 

이런 삼단논법이 옳다고 총학이 정말 진심으로 믿는다면, 할 말이 없을 정도입니다.

 

똑같은 근거와 논리로 통합진보당은 이석기 내란음모가 국정원의 조작이라고 하고 있는데

그걸 그대로 들고와서 쓰는 총학은 과연 어떤 의도일까요?

정말 국정원 대선조작만을 말하고자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통합진보당 삼단논법과 일맥상통 한걸까요?

 

진심으로 통합진보당과 묘한 우연의 일치로 근거가 같을 뿐

실제로는 다른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길 끝까지 믿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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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기

  • 보고싶은것만 보는 그들이란 참

    그 분들은 월남의 교훈을 모르시나보죠. .
  • @조의선인
    그것의 진위는 둘째하더라도
    저런 사실상 궤변과 같은 삼단논법을 쓴다면
    그건 정말 심각한 문제인거죠.
  • 대전제가 이미 잘못된 정보임 정확히 말하자면 군사독재 시절에 국정원은 조작질이 많았다 하지만 1990년 이후에는 조작질이 급속히 줄어들었고 공안사범으로 실제 간첩을 찾아내 감옥에 보내기도 하였다. 라고 이야기 하는게 올바르지 않을런지...
  • @오늘하루어땟
    중요한건 실제 간첩을 찾아낸건 일언반구도 없다는 것이죠..
  • 지금까지 국정원에서 일해온 사람들 모조리 소설가 만드는 통진당 부산대지부네요. 이사람들은 안전이나 안보, 보안에 대한 개념이 없나봅니다.

  • 제목을 지적해주셔서 제목 변경합니다.
    오해의 소지는 최소한으로 하겠습니다.
    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소통과쌩깜사이
    제가 쓴 글 보시고 바꿔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시리즈로 쓰시는 것 같은데 ㅎ;

    [총학생회장의 진실 4]통진당&총학생회의 삼단논법
    [총학생회장의 진실 4]통진당의 삼단논법

    뭐랄까,,,제목만 봐서는

    결국 총학생회장의 진실이라고 생각하시는 네번째 부분으로.. 통진당의 논리(삼단논법) 이다.

    요렇게 느껴져서요. 그렇게 추정되어서 쓰신 점은 충분히 알고 있지만, 저렇게 제목 수정하는건 큰 차이가 없다고 보여서, 사족 하나 더 달고 갑니다.
  • @고생대암모나이트
    아 그런가요?ㅠ 제목하나 뽑는게 정말 어렵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저도 괜한 오해는 불러일으키고 싶지 않고,
    그렇게 감정싸움으로 치닫는것도 싫어서요
    무튼 감사합니다.
  • 아침부터 이렇다 저렇다 했네요 >_<
    어쨋든 좋은 아침 되세요!!
    조금만 버티면 추석이라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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