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쓰는 글입니다.
결론은 짓고 가겠습니다.
방금 저는 주황색 천막 아래에서
부총학생회장님을 만나고 오는 길입니다.
총학생회의 주징은
이전 총학생회장께서 말했던 그 의견에서
1퍼센트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길게 쓰고 싶지도 않네요.
단도직입적으로 물었습니다.
총학생회에서 앞으로라도 이석기 사태에 나설 생각이 있느냐?
답은 나설 생각이 없다. 입니다.
여러분 더 이상 글 올리실 필요 없습니다.
총학생회는 바뀔 생각도 없습니다.
이글 혹시 부총학님이 본다면 제가 질문 하나를 빠뜨렸네요.
총학이 그럴 생각이나 의도가 없더라도
총학은 학우들의 대표입니다. 총학이 생각이 없어도
학우의 생각을 대신 내주는 것도
총학의 의무입니다.
그런데도 이석기 사태는 그냥 무시하실건가요?
결론은 앞으로도 변화없음입니다.
제 두 귀로 들었으니 여러분 더 이상 감정이나 시간낭비 않길바랍니다.
어차피 무시당항겁니다.
빅뱅이론님 돌아오셔서 자체적 성명서 발표 진행하는 것말고
부산대가 이석기 사태에 대해 외칠수 있는말은
이제 없습니다.
결론은 짓고 가겠습니다.
방금 저는 주황색 천막 아래에서
부총학생회장님을 만나고 오는 길입니다.
총학생회의 주징은
이전 총학생회장께서 말했던 그 의견에서
1퍼센트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길게 쓰고 싶지도 않네요.
단도직입적으로 물었습니다.
총학생회에서 앞으로라도 이석기 사태에 나설 생각이 있느냐?
답은 나설 생각이 없다. 입니다.
여러분 더 이상 글 올리실 필요 없습니다.
총학생회는 바뀔 생각도 없습니다.
이글 혹시 부총학님이 본다면 제가 질문 하나를 빠뜨렸네요.
총학이 그럴 생각이나 의도가 없더라도
총학은 학우들의 대표입니다. 총학이 생각이 없어도
학우의 생각을 대신 내주는 것도
총학의 의무입니다.
그런데도 이석기 사태는 그냥 무시하실건가요?
결론은 앞으로도 변화없음입니다.
제 두 귀로 들었으니 여러분 더 이상 감정이나 시간낭비 않길바랍니다.
어차피 무시당항겁니다.
빅뱅이론님 돌아오셔서 자체적 성명서 발표 진행하는 것말고
부산대가 이석기 사태에 대해 외칠수 있는말은
이제 없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