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학생회가 소통이랍시고 급 나서는 이유를 압니다.

냠냠냠냠냠2013.09.11 20:12조회 수 556추천 수 3댓글 17

    • 글자 크기

이제 곧 다가오는 학생회 선거에서 운동권라인이 바통을 이어받아야 하기 때문이죠

정확한 입장 표명도 없고 그냥 미적지근한 대답만 돌아오는데

최근 아침 등교길에 보니 소통하겠다고 막 그러더군요

이제 돌아오는 선거에서 또 이겨야 하기 때문이겠죠

진보고 보수고 떠나서 과연 부산대학교의 기득권이 누구였는가. 누구인가 잘 생각해봅시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잘 짚으신듯 하면서

    잘못 짚으신듯도 한데요


    바통 이어받으려면, 국정원을 이렇게 무리해서 했을까요ㅎ?

    심지어 이석기 의원 사건이 있는데도 말이죠
  • @고생대암모나이트
    냠냠냠냠냠글쓴이
    2013.9.11 20:23

    운동권을 유지하려는 목적을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텐데요. ㅋㅋ 본인들이 답이라고 믿는 것을 공식적으로 입장 표명하고 학우들에게 더 큰 목소리로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계속 학생회를 하는겁니다. 그러니까 국정원 사태에 대해서 신나게 까고 이석기는 나몰라라할 수 밖에 없죠. 애초에 정당에 몸을 담을만큼 이미 정치색이 강하게 잡힌 사람들이니까요.

     그리고 솔직히 학생회의 지금 상황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들은 마이피누를 하는 소수입니다. 사실 학생회는 큰 걱정이 없을거에요. 대다수는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아요. 이게 문제죠. 물이 고이면 썩듯이 운동권도 결국 한 번 세력을 잡으면 자신들 손에 쥔 것을 놓치 않기 위해 그네들이 비판하는 새누리당 의원들과 다를게 없어지죠. 똑바로 현 상황을 보지 못하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대꾸하고 싶은 것만 하고 ㅎ

  • 소통안할때는 소통하라고 난리치다가 막상 머좀 하려하니 이런 확대해석을 하네요 머 어쩌는걸 보고 싶은건가요?
  • @키위
    냠냠냠냠냠글쓴이
    2013.9.11 20:25
    정당의 기치를 학생회라는 이름으로 자꾸 내세우는 점을 제대로 사과하고 마이피누에 올라온 그네들의 정치적 입장에서 답변하기 곤란한 질문에도 소통을 하라는 말이죠.
  • @냠냠냠냠냠
    2013.9.11 20:28
    그럼 그런식으로 적으셔야지 이 글은 괜히 억측으로 시비거는거 밖에 안되는데요?
  • @키위
    냠냠냠냠냠글쓴이
    2013.9.11 20:31

    정확한 입장 표명도 없고 그냥 미적지근한 대답만 돌아오는데

    최근 아침 등교길에 보니 소통하겠다고 막 그러더군요



    < 이렇게 적은게 그렇게 전달이 안되었나보군요. 정확한 입장 표명과 사과, 대답없이 소통한다고 그러는게 우스웠다구요. 저는 뭐 학생회에 큰 반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시국선언을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단지 운동권이라는 사람들이 부패되는 게 안타까워서 적은 글입니다. 시비거는 걸로 보였다면 심심찮게 사과를 드립니다.
    그리고 억측이라고 생각이 들지 모르겠지만  학생회가 다음 선거에 민감한 건 사실일겁니다.

  • @냠냠냠냠냠
    2013.9.11 20:35
    확실한 근거없는 추측은 억측일 뿐이죠
    결국 이런글은 학생회에서 소통한다고 생색내기 좋게 만들어줄뿐입니다. 이런 억측글엔 답변달기 쉽죠
    그리고 정작 답변이 곤란한 질문은 묻어버리기 좋게되구요
  • @키위
    냠냠냠냠냠글쓴이
    2013.9.11 20:41
    확실한 근거가 왜 없습니까. 드러나는 것만 보시는 것을 고쳐야 하실텐데요.... 학생회 선본이 활동할 때 동원되는 얼굴 익숙한 수많은 사람들과 정당 활동 및 그들을 둘러싼 많은 이해관계가 얽히고 얽혀있는데요. 이런 글은 학생회의 보여지기 식의 소통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글을 가지고 소통한다고 생색을 내는건 바보같은 짓이죠. 갑자기 보여주기식의 소통을 하는 것을 보니 학교 몇년 다니면서 봐 온 학생회물려주기의 행태의 일환으로도 보일 수 있다는 거죠. 너무 억측으로만 몰지 마시길 바랍니다.
  • @냠냠냠냠냠
    2013.9.11 20:45
    이걸 가지고 확실한 증거라고 하시는건가요? 전 아니라고 보는데요
  • @키위
    냠냠냠냠냠글쓴이
    2013.9.11 20:55
    확실한 증거에 대한 개인의 관점 차이겠죠 . 학생회가 물려주기식의 의도를 가지고한다는 결의문이나 현 학생회 구성원들의 사발통문이라도 있어야하나요? 저는 충분히 위에 언급한 것들이 증거력을 가진다고봅니다.
  • @냠냠냠냠냠
    2013.9.11 21:00
    네 그런게 있어야죠 결국 이건 정황상 그럴것이다 밖에 더 되나요?
  • @키위
    냠냠냠냠냠글쓴이
    2013.9.11 21:21
    굉장히 단순한 논리시군요.. 사발통문은나올일없을겁니다 ㅋ
  • @냠냠냠냠냠
    2013.9.11 21:25
    이런 카더라 통신은 술자리 안주거리로 쓰시구요

    총학이 마음에 안드신다면 소통행위의 미진함에 초점을 맞추셨어야한다고 봅니다
  • 이렇게 해도 안해도 욕먹으니...
  • @사는동안
    2013.9.11 20:22
    그렇다고 안적는게 옳은게 아니죠 지금도 학생회의 소통은 멀었습니다
  • @사는동안
    냠냠냠냠냠글쓴이
    2013.9.11 20:24
    그 행위를 욕하는 것이 아니라 그 행위의 의중을 파악할 것 같다고요~ 욕한 적은 없지만. 솔직히 제대로 된 소통은 아닌듯 싶습니다
  • 2013.9.11 21:13
    공감. 추천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가벼운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진지한글 이슈정치사회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빗자루 2013.03.05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133378 진지한글 한진중공업 사태, 절대 남의 일 아니다 부대신문* 2011.03.10
133377 진지한글 여러분의 작은 움직임이 우리 사회를 바꿀 수 있어요 부대신문* 2011.03.16
133376 진지한글 “돈이 없어도 아픈 사람은 누구나 치료받을 수 있기를” 부대신문* 2011.06.14
133375 진지한글 마이피누(myPNU) 오픈했습니다.10 관리자 2011.07.10
133374 가벼운글 오오미...6 못살겠다갈아보자 2011.07.10
133373 가벼운글 부산대 재학생 커뮤니티5 피노키오 2011.07.10
133372 진지한글 '부산대 기부금’ 소송 결국 大法으로3 관리자 2011.07.10
133371 진지한글 부산대 이복률 교수, 글로벌연구실(GRL) 과제 선정3 관리자 2011.07.10
133370 진지한글 시민도서관-부산대-동아대 도서관, 학술 교류 협정 체결 빗자루 2011.07.10
133369 진지한글 신복기 부산대 교수, 한국사회복지법제학회 회장 취임 관리자 2011.07.10
133368 가벼운글 여기는 예전에 만들어졌었던 곳 처럼 되지 않길;;;4 Dui 2011.07.11
133367 가벼운글 생자대 첫글!2 Dui 2011.07.11
133366 진지한글 모바일 홈페이지 및 RSS 지원1 관리자 2011.07.11
133365 가벼운글 공대첫글배설의 영광을!5 부산대가지남 2011.07.11
133364 질문 굿플에 있는 이그잼 학원 문 닫았나요?2 PNU 2011.07.11
133363 가벼운글 아 마이피누 이거 왤케 디자인이 구리냐7 BornAgain 2011.07.11
133362 질문 .8 루만성호 2011.07.11
133361 질문 마이피누 이런 홈페이지는 유지비나 이런거 안듬?5 피카츄 2011.07.11
133360 가벼운글 야-호2 패션왕 2011.07.12
133359 가벼운글 글 하나 읽는데도 로긴을 해야하다니..2 통닭과맥주 2011.07.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