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상황에서 통신 같은 경우는 보안만 되면 아무 문제 없으니깐. 거점을 지역별 거점을 잡는다고 하면 2단계 3단계 방안이 필요할거다. (중략) 우리가 방침이나 지침에 의해서 같이 공유하면 될 것 같고 다만 무장하자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를 하겠는지? 그러면 무장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하는 문제는 남는 문제가 있다. 예를 든다면 지금 이제 외국에서 수입해 오는 장난감총. 그게 80만원 짜리에서 90만원 짜리 들어가게 되면 가스쇼바가 있는데 개조가 가능하며 그것이 안에 들어가면 비비탄총을 갖다가 새를 쏘지 못하게 하는 것을 사람을 조준하게 만드는 일반 총이 있다. 그런 것들을 포함해서 예를 들려고 한다면 아니면 지금은 인터넷에서 무기를 만드는 것들에 대한 기초는 나와 있다.
중학생들도 인터넷에 들어가 가지고 폭탄을 만들어가지고 사람을 살상시킬만큼 위협을 만들 수 있다. 우리가 잘 해석해서 놓고 본다고 한다면 가지고 있는 재료들이 많이 있다. 조금만 공부하고 조금더 남들이 이해하는 것보다 빠른 속도로 이해할 수가 있다.
다른부분은 증거목록을 직접보지못했고 녹취록도 언론으로 밖에 못접해서 자세히 모르겠으나, 장난감총에 관해서는 공기총이나 그런것들 개조하면 충분히 살상가능할 정도로 개조가능하고(뉴스에도 몇번나왔죠 장난감총기불법개조) 당연히 군에서 쓰는 무기에 비할바는 못되지만 단체로 불법공기총으로 무장하면 시민들에게는 큰 위협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냥 일반인이 장난질한다고 개조해서 쏘고 다니면 그냥 그사람 하나의 문제겠지만 대한민국정부를 '남쪽정부'라고 칭하는 자들이 그런소리를 했다면 다르게 들리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14&aid=0000275631
사제 총 개조한 모습. Z여기 탄환 장착해서 님들 머리에 겨누고 쏘고 인증샷올리면 사제총으로 무장한다는거 절대 위험하지 않다는거 인정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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