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총학이 비판받아야하는 이유
- 2013.09.1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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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조한 공약 수행능력
한 학기 지나가는데 20%는 되나요?
2. 과도한 정치활동
공약 수행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면 몰라도, 주객전도 현상이죠
3. 권리만 알고 의무를 망각
국정원 사태에서는 자신들의 총학의 권리를 이용해 성명서 발표
이석기 사태에서는 학우들이 요구하면 듣는 시늉이라도 해야하는데 완전 무시, 의무 불이행
4. 소통의 절대적 부재
천막 소통하는 곳을 보니 1시간에 2,3명 다녀가면 많이 다녀가는거고,
집행부 사람들이나 부총학생회장이 그냥 수다 떨거나
아니면 옆 동아리 홍보 사람들이랑 이야기 한다고 시간 다보내던데
그 시간에 댓글이나 공식입장 표명 충분히 할 수 있는데
전혀 그런 노력을 안한다는 거
지금 총학은 어찌됐든 비판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지금 상황은 거의 실패한 총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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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인애 학우처럼요.
그래서 가서 이야기 하면 뭐 대단한거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별 다른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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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건 부총학생회장님이 친절하시니
거리낌없이 다가가셔도 될거에요.
하지만 답변은 그닥 만족스럽지 않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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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몇시까지하는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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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낮에는 계속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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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의 입장? 조회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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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누 글도 안읽어봤다고 하던데
오프라인 활동의 상징요? 오프라인에서 하면 다 잘난줄 착각하는게 제일 웃긴겁니다.
그쪽이야 말로 내일 정문에서 1인시위하고계세요
찾아가 드릴테니 그렇게 오프라인 좋아하시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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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 학생회에 아는 얼굴이 몇 있어서 그런 곳 가기가 껄끄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익명을 빌려서 이곳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는 거구요
하지만 제가 그렇다고 책임지지 못할 글을 쓰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천막속 소통공간이 부산대를 다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접할 수 있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온라인보다 허들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낯선 사람들 앞에서 말 잘 못하는 분들도 있고 부산대생이지만 장소의 제약이 있는 사람이 있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근데 오프라인 활동의 상징이라는 말은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은데 그게 무슨 의미죠?
온라인 보다 오프라인이 더 우월하다는 의미 인가요?
자신에게 용기없는 사람을 까내릴 자격이 있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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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쪽이 실제로 누군지 알거도 같은데
아까 전총학님 1인시위하는걸 말하셨죠?
거기 있던분만 아니시길 바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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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애씨랑은 별로 할말 없어서 부총님 만나고 지나가는 길에 봤는데
1인시위한다고 처음 올리신 분이 님이죠?
그분 맞는거 같은데? 이름도 아는데 사실 페북으로봐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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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성함 부탁드려요 자신 있으시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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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했는데 진짜였네
그럼 그쪽 총학사람이란 거잖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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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소통의 한계?
오늘 천막에서 직접 대면한 1인으로서
도대체 오프라인 소통의 장점이 뭔지 모르겠던데요?
혼자 몇시간동안 10명도 방문안하는 곳에 앉아계신
부총님이 안됐을뿐
그시간에 온라인 소통은 못합니까?
그럴거면 애초에 온라인 소통 왜하자고 하나요
온라인소통 애초 시작이 총학이 먼저 하자 한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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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그렇게 좋아하시더니
성함 보내주시고 1인시위안할거면
오프라인 추진하시죠.
성함 꼭 보내주세요. 큰소리쳐놓고 발빼시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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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추모콘서트 찌라시도 바로 찢었거든요.
잘찢음
아.물론 찢어서 아무곳에나 버리진않았고 쓰레기는 제가 보관하고 있다가 따로 쓰레기통에 고이 버렸습니다.
실천하는양심이니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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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잣대아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혹시나 총학이 MB시절 총학의 마음을 우리에게 느끼게 해주려는 고도의 전략이면 총학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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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븨제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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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하자니깐 발빼는 그쪽이 비이성적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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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ㅎㅎ 오프라인의 소통이 온라인 소통보다 낫다는 근거는 도대체 어디에 있나요? 위에 어떤 분들도 말씀하셨듯이 학교라는 건 상당히 한정되어 있는 집단입니다. 2만학우이기는 하나 사실 정말 아웃사이더(폄하의도 없음) 외에는 두다리 걸치면 총학 혹은 총학 지지세력들과 서로 아는 사이입니다. 따라서 오프라인으로는 껄끄러운게 있죠. 자기가 당당하면 왜 오프라인으로 껄끄럽냐고 하신다면 어떤 주장을 해도 받아들일 자세가 안되있고 실제로 말을 꺼내서 사이가 틀어진 경우도 주변에서 자주 봤기 때문입니다. 이번 사건만 해도 주위에 보니 항상 총학과 같은 소리를 내던 학우가 비판을 하니 바로 총학사람들이 달려 들더군요. 겉으로는 니 입장도 그럴수는 있다고는 하지만 결국엔 자기말이 맞다는 식으로만 끝내버리니 사이가 어색해질 수 밖에 없죠. 위의 맹점을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 온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훨씬 자유롭게 진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가 있죠. 투표를 왜 기명투표가 아닌 무기명투표를 원칙으로 하시는지 아십니까? 똑같은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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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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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민원도 사이버 민원이 대센데 왜 바쁜 학우들을 천막으로 오라고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