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 정독했습니다. 근데 서명 받아낸 후에 가장 현실적으로 부딪치게 될 ATM기 설치 예산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실겁니까? 이에 관한 계획글은 한마디 언급조차 없이 그저 추상 적으로 '의견을 피력할것입니다' 이 수준에서 끝나는 글이 대부분이던데요. 많은 학우들이 빚을 떠앉고 편의를 위해 ATM기를 설 치하길 바랄까요? 공감을 얻어 학교에 피력한다고 예 산문제가 해결되나요? 아니면 그저 학우들의 눈치 살쳐 서명떼우기로 작정 하고 그저 희망적인 공약뿐인가요? 그저 추상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없는 떼우기식 절차인 가요? 그 절차가 1급 기밀이라도 되면 말씀안하셔도 됩니다. 1급 기밀이라고 댓글만 달아주세요. 이건 총학생회의 활동에 제약을 가하는 참견이 아니 라 실행가능성에 의심을 품은 실행계획의 정당한 요 구 입니다.
총학은 결국 답변을 안하네요.
예상대로 총학생회는 선거전 현실가능성 없는 공약을 주절주절 늘어놓고 학생들의 환심을 이용해 자신들의 목적에 맞는 정치활동이나 하고 있습니다.
공약에 대해서는 보여주기식으로 떼우고 아무것도 안합니다.
ATM기 설치에 서명도 웃기지만 무인 서명으로 떼우고 있는거 알고 계십니까?
총학생회는 해명하세요.
총학은 결국 답변을 안하네요.
예상대로 총학생회는 선거전 현실가능성 없는 공약을 주절주절 늘어놓고 학생들의 환심을 이용해 자신들의 목적에 맞는 정치활동이나 하고 있습니다.
공약에 대해서는 보여주기식으로 떼우고 아무것도 안합니다.
ATM기 설치에 서명도 웃기지만 무인 서명으로 떼우고 있는거 알고 계십니까?
총학생회는 해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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