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갈때마다 멘탈이 붕괴될 지경입니당 ㅠㅠ (고딩때 충치치료받은 흔적이 많아서 입벌릴때마다 부끄부끄....)
저번에 사랑니 질문을 요기에 올려서 추천받은 동래치과병원에 문의를 하니 후덜덜 3월20일날 예약이되더군요
방학때 치료를 끝내기 위해 동네치과병원 몇군데를 돌아댕긴결과 한군데에서 뽑아준다더군용
그런데,후덜덜 톱으로 썰어서 잘라서 뺀다네요 (오오미 이거슨....)
그건 그렇다치고 의사 쌤 나이가 너무 젊든데 약간 불안한감이 ㅋㅋㅋ
p.s 중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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