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기숙사 사건이후 학교의 행동에 이해가 불가능한것 몇가지.

Mikhail2013.10.01 13:06조회 수 714추천 수 2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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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관 건물 내부 복도 곳곳에 CCTV를 설치함.

 

뭐하자는거죠? 언제는 여학우분들 사생활 운운하면서 지금와서 복도 곳곳마다 CCTV를 빽빽히 설치했다던데 그것도 IR조사기능이 있는 모델로다가요. 참 알다가도 모를 분들이네요.

 

 

 

2. 정작 감시해야할 곳에는 CCTV부재.

 

식당 뒤편 골목은 기관총을 들고 순찰을 돌아도 무서운 곳입니다, 그래서 거기다가 할로겐등이라던가 CCTV를 그것도 IR조사기능 있고 광학줌 가능한걸로 붙여달라고 했는데 정작 거긴 아무것도 없네요? 경비원분께서도 혼자서 순찰가시던데 한번 12시에 저하고 손잡고 그 주변 걸어가봐야 이해하시겠어요?

 

 

 

3. 울타리 정비부재.

 

흔들흔들 허술한 울타리에 피스박아달라고 부탁했는데 아직도 안달렸네요?

 

 

 

4. 웅비관, 진리관, 효원재는?

 

가로등도 없고, 금정산쪽 길은 뻥 뚫렸고, CCTV도 없고...한밤중에 산에서 내려오긴 힘들다 치죠, 나머지 문은 제대로 잘 잠그십니까?

 

 

 

 

제가 자유게시판엔 좀 글을 유연하게 쓰긴했지만, 이건 뭐 보여주기식으로밖에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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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물 내부 cctv는 좀 위험하죠 출입을 막는게 최곤데말이죠
  • 2013.10.1 15:49
    CCTV는 외곽이랑 1층에 설치한거 아닌가요?
  • @epic
    Mikhail글쓴이
    2013.10.1 16:05

    복도마다 죄다 IR기능이 되어있는 CCTV를 설치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외곽에도 제가 자게에 적었다시피 A동 차량출입구 부분에만 추가설치를 했습니다. 복도내부에 CCTV를 그것도 IR조사기능이 있는걸 장착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몰카할것도 아니고...

  • 맙소사; 제가 기숙사 살 때는 얇은 원피스 하나 걸치고 돌아다니는 사람 많았는데..
  • @샌드위치
    진리관이야 말할 것 없이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는 일이 많습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 @noname17
    Mikhail글쓴이
    2013.10.2 10:41
    .....자유관 분들도 그닥 형편이 다르진 않다 보는데 거기에 IR카메라라니...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 cctv 이런거 아무런 효과도 없습니다. 애초에 이런 장치들을 의식했다면 지난번 사건 용의자가 범행을 저지를 생각도 안하죠. 아주 대놓고 cctv에 얼굴까지 나오는데도 의식하지 않습니다. 성폭력 범죄자들의 상식으로 판단하면 안됩니다. 그냥 미친 놈들이에요. 예방은 경비원을 항상 상주시키고 수시로 순찰돌고 해야합니다. 사람으로 예방해야지 cctv, 울타리 좀 친다고 성범죄가 예방되는게 아니죠. 참 한심스럽네요.
  • @웰치스
    Mikhail글쓴이
    2013.10.8 12:40
    그래서 CPTED 산책로를 개설하거나 무장경비원의 불시순찰 혹은 사건터지면 바로 몇분내로 달려갈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하는데 학교는 그걸 할 예산을 어디다 숨기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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