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현재로서는 안철수가 제일 유력하지 않나요?
- 2013.10.0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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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4년 남은 시점에서 예측은 큰 의미는 없겠지만..
현재로서는 안철수가 제일 유력하지 않나요?
새누리당이나 민주당 지지세 없이 순전히 자기 득표력만으로 따져도 신당 창당시 정당지지율로보나 저번에 나온 대선후보 선호도로 보나 자기득표력이 최하 20퍼센트는 넘어가는거 같아서...
그리고 가장 강력한 경쟁자일 수 있는 반기문 총장은 2017대선에 나가면 74세 노인으로...
본인도 나가고 싶어하지도 않을거 같고 나이 때문에 마이너스가 좀 많을거 같아서요.
반기문 총장 안나오면 현재 상황으로서는 안철수가 후보 잠재력으로는 단연 1등이라고 평가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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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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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대선에 나오시면 자기득표력으로는 5퍼센트 미만 획득하실거 같습니다.
80노인인걸요...
나이 중요합니다.
70넘으면 경쟁력 진짜 악화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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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대선에 가까워 질수록
한국 정치 구도의 기본인 지역 구도와 보수/진보 혹은 세대간 성향을 바탕으로
큰 덩어리 두개로 나눠지는 과정을 거쳐서
5% 안팎, 커봐야 10% 이내의 차이를 둔 세력싸움 구도로 편성될 거고
후보자는 각 세력의 대표를 누구로 둘 건지의 문제에 지나지 않게 될 거라 봅니다.
아마.. 역대 대선에서 현정부 초기부터 차기 여론조사에서 확실한 1위로 꼽혔다가
실제 선거에서까지 당선된 사례는 박근혜가 유일한 겁니다.
그나마도 야권쪽을 보면 MB 정부 초기에만 해도
유시민이 앞서 있는 조사가 자주 보였고 분당 재선 이후로 손학규가 앞섰다가
서울시장 재보선 때 판이 크게 흔들리면서
그때부터 안철수를 제외한 민주당 계열 후보 중엔 문재인이 1후보로 거론되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이전까진 야권쪽 후보들은 박근혜 지지율의 절반은 커녕
1/3을 넘긴 후보가 나오는 것도 어려웠고
손학규가 흔들리기 전까진 문재인의 지지율은 아예 눈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결국엔 1년 사이에 대선의 최종 야권 후보로 떠올랐고 48%의 표를 얻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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