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등록금 내린 대학들 꼼수썼다(울학교 해당)::시간강사 퇴출·장학금 삭감
레알호랭이
- 2012.02.15. 23:02
- 2286
가장 먼저 직격탄을 맞은 대상은 시간강사다. 14일 부산대 비정규직교수노조에 따르면 영어영문학과 운영위원회는 올해 1학기 8명의 시간강사 추천을 거부했다. 이번 학기부터 부산대가 교양필수 과목인 '실용영어 3, 4'를 폐강하면서 기존의 시간강사 수를 줄인 것으로 보인다. 학교 측은 젊은 시간강사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 20학기 이상 강의를 맡았던 강사들을 탈락시켰다고 해명했다.
등록금 인하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국가장학금 1조8000억 원을 풀자 오히려 학내 성적 장학금을 줄인 대학도 있다. 부산대와 부경대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성적 순위가 오르거나 학과 수석을 했는데도 지난 학기보다 적은 장학금을 받았다는 학생들의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이에 대해 부산대 관계자는 "올해 정부가 215억 원을 지원해줘 전체 학부의 장학금이 지난해 210억 원보다 130억 원 많은 340억 원으로 늘었지만, 정부가 가계곤란학생 30%에게 성적과 관계없이 장학금을 지급하도록 해 성적 장학금이 줄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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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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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20학기면 10년이상 종사하신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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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던상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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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던상대생
10년이상 종사한 직장을 잃은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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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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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슬플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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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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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어떻게 나누느냐 문제죠.. 빵이 좀 작더라도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방법도 있지만 빵을 좀 키워서 배가 좀 덜 고픈 사람들에게도 나눠주는 방법도 있지요.. 전자에서 후자의 경우로 바꿀 경우는 빵을 무한정 크게 만들순 없기 때문에 기존 수혜자들이 받는 혜택이 상대적으로 줄어들 수 있겠죠. 뭐 어찌됐든 정책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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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h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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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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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가 됬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