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일제한테 식민지 지배 당한 걸 반성하라는 것도 죄인듯
닉넴생각안나염
- 2013.10.05. 21:25
- 440
조선이 그렇게 외세 저항을 열심히 한 나라였으면
진작에 임시정부에서 공화정을 안하고 투쟁을 노력한 이씨 왕족들을 왕으로 모셨겠죠
하지만 왕을 인정한 단체는 한성정부 말곤 나머지는 공화정을 택하고
그나마 이씨왕족이랑 가까운 이승만도 이씨 왕족을 철저히 무시하고
수십년 동안 외국에서 떠돌이 생활 하는 것 보면
최소한의 저항 의지라도 보였어야 하는 데
독립운동가들 욕하는 건 아닙니다.
조선 말기 때 지배층 욕을 한건지
고종, 민비랑 민씨집단들 그리고 을사오적 까지
권한이 없습니다.
제가 이씨왕족이였으면 국권이 뺏겼으면 혀 깨물어서 자살 했겠네요. 가능하다면
0
3
닉넴생각안나염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닉넴생각안나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복벽주의(고종의 복위를 주장)를 외친데는 한성정부가 아니라, 독립의군부구요.
고종은 자기 나름대로 (과연 그것이 조선의 독립을 위한 것인지,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국권을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거중조정을 노리고 미국에 헐버트 특사파견이나, 헤이그 밀사파견 등등...그 덕분에 일제가 빡쳐서 순종으로 갈아치구긴 했습니다만...
그러한 이유로 고종의 죽음 이후로는 복벽주의를 주장한 단체는 전무합니다. 그래서 고종의 장례식(이게 3.1절)이 끝난 이후부터는 전부 공화정을 주장하죠. 그 대표적 단체가 한성정부, 노령정부, 상하이정부를 합친 대한민국 임시정부입니다.
사람들이 3.1절이 일본에 항거한 운동이라서 기념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게 아니라 우리나라가 세워진 뿌리인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3.1운동이기 때문입니다. 즉, 국가의 주권을 가지고 있었던 순종인 융희황제가 국권을 포기했으니, 그 국권은 민들에게 귀속되었다는 선언-대동단결선언에서 알 수 있습니다.
고종은 자기 나름대로 (과연 그것이 조선의 독립을 위한 것인지,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국권을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거중조정을 노리고 미국에 헐버트 특사파견이나, 헤이그 밀사파견 등등...그 덕분에 일제가 빡쳐서 순종으로 갈아치구긴 했습니다만...
그러한 이유로 고종의 죽음 이후로는 복벽주의를 주장한 단체는 전무합니다. 그래서 고종의 장례식(이게 3.1절)이 끝난 이후부터는 전부 공화정을 주장하죠. 그 대표적 단체가 한성정부, 노령정부, 상하이정부를 합친 대한민국 임시정부입니다.
사람들이 3.1절이 일본에 항거한 운동이라서 기념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게 아니라 우리나라가 세워진 뿌리인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3.1운동이기 때문입니다. 즉, 국가의 주권을 가지고 있었던 순종인 융희황제가 국권을 포기했으니, 그 국권은 민들에게 귀속되었다는 선언-대동단결선언에서 알 수 있습니다.
0
0
개운산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개운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이라 다행이야 !
0
0
설레는삐약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설레는삐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