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기계관 청소하는 아주머니 돈 받고 일하면서 왜그러시나요?
- 2013.10.08. 12:24
- 3913
거기 앉아있는 사람이 쓰레기 버리고 어지럽힌 거라고 어떻게 알아서 그러시는지
나갈때는 아예 비오는데 창문은 왜 열어놓냐고 역정까지 내십니다
원래 열려있었던걸..불쾌하기 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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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공부하려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대가를 지급하고 일을 한다고 해서 그걸 당연시 여기는 것도 문제지만
본인이 존중받게 행동하지 않았는데 존중받길 원하는것 또한
정상은 아닙니다
누가 버렸는지도 모를 쓰레기에 역정내면 당연히 남은 사람들이
불편해 할것은 자명한 일인데 생각이 있으면 그런일 안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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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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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공부하려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에 합당한 일을 하기로 계약으로 엮인 건데
뉘앙스가 좀 비꼬이긴 했습니다만 글쓴이 입장에선
어처구니 없을만 할 것 같은데요
그쪽분이 다신 댓글에는 그냥 어머니뻘의 나이니까 말을
가려하라고 하신게 내용의 전부아닙니까?
존중받을 일을 하고 존중을 원해야지
여러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언행을 하면서
무슨 존중을 하란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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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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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공부하려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서 짜증 낼 수도 있습니다만
그 행위를 글쓴이가 있는 앞에서 해선 안됐단거죠
대상을 콕찝어 말하지 않더라도 그 주변의 대상에게
충분히 불쾌하게 들릴 수 있고 어처구니 없을 수 있죠
물론 글 올린것 자체는 속좁은 행동인것 같습니다만
전 어머니뻘인데 그러면 안된다는 말이
납득이 안되서 댓글을 달았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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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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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바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주 핀트가 어긋난 멘트입니다. 학교는 국가에서 운영비를 받지만 힉생들 주머니에서도 돈이 나옵니다. 학생들이 학교의 주인이죠. 청소부 아주머니가 학교에서 청소하시면서 돈 받는데 저러면 안되죠. 학생들 보는 앞에서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돈 받고 일하면 제대로 하고 저런 행동 하면 안되죠. 님이 사장인데 님보다 나이많은 사원이 저런 행동하면 저보다 연장자시니까 하고 넘어갑니까? 당연한 말입니다 돈 받고 일하면 저렇게 해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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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추기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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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공부하려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학생들 주머니에서 월급 나오는데 그런 사람들에게 짜증내고 화내는 사람에게 저는 돈을 주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저 아주마니 아니고서라도 청소하시려는 분들 엄청 많습니다. 차라리 조용하고 궂은 일에도 참고 인내하시는 분께 월급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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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추기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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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공부하려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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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티타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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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피누누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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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기백기홍록기1]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고 감정이 있습니다.
물론 청소아주머니께서 글쓴이님 앞에서 들으라는 듯이 말한건 잘못이지만,
사람이 나이 먹으면 이런 저런 말들을 해서는 안되는 상황에서도 주절주절 하십니다.
글쓴이님 기분 나쁘시더라도 털어놓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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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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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맞았어잠시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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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규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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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뭔가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 물론 전 그 아주머니 화장실청소 너무 대충해서 별로 안좋아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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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아울지마왜우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돈 주는 사람이라면 욕하고 불만인 아주머니에게 돈 주느니 차라이 조용하게 할 일 하는 아주머니에게 저는 돈 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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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추기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바뀌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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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아울지마왜우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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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아울지마왜우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돈줫으니 조용히일이나해라이런말투군요
코코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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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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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U_Harry]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 글쓴이님이 비판받는 거는 위에 님들도 지적하셨듯이 "돈받고 일하니 불평불만없이 해야 한다"는 예의없는 투로 비쳐져서 그런 것 같구요. 물론 그분들은 적으나 많으나 청소업무를 하기로 고용계약을 맺고 일을 하시는 분이기는 하지만 학생의 (무개념행동으로) 쓰레기를 버려면 안 될 곳에 버리거나 어질러 놓은 자리를 치우는 분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거빼고 저는 글쓴이 입장에 동감해요. 님들이 어질거나 창문을 연 것도 아닌데 글쓴이님한데 그랬다는 정황추정만 가지고 싸잡아 역정내시는 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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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배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주머니가 잘한 건 분명 아니지만, 내돈으로 월급나가는데 불만갖지말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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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둥eee]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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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9]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말 자본주의 세상에서 사시는 분들 맞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엄연하게 학교에서는 그 분들과 계약을 맺었고 월급 얼마에 노동시간 얼마까지 모든 계약이 완료되어있습니다. 그 분들이 학교를 위해 더 애사심을 가지고 일을 더 해주시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정확하게 몇시 이후에 칼퇴근하시고, 일하시는 분들입니다. 더 남으셔서 청소하시고 이러지 않으세요. 돈 받은 만큼 일하고 돈 준 만큼 노동을 받으면 되는 겁니다.
더욱 더 웃긴 사실은 학과 사무실도 마찬가지로 이 아주머니가 월급 받듯, 학교에서 받는데 과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불친절하고 내 돈 받는데 왜 친절하지 않느냐고 목소리 높이는데, 왜 아주머니의 불평불만은 우리 어머니 나이 또래라는 생각으로 지긋하게 바라봐야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똑같은 서비스업이잖아요? 과사든, 아주머니든. 둘 다 친절해야함인데.
이 아주머니는 지금 학생에게 역정을 냈고, 평소에도 역정을 낸다는 댓글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 학생이 아주머니에게 나쁜 행동을 한 것도 아니고, 전형적으로 피해를 입은 입장인데 말이죠. 더군다나 말 한마디 자기한테 안맞다고 말이죠. 아주머니는 청소하면서 1818 거릴 권리있고, 그걸 정작 월급의 일부를 내는 학생은 아무 말도 못하고 이런 말 했다고 욕 먹는 세상. 이게 어디 자본주의 논리에서 사는 겁니까.
당최 이해가 불가능해서 길게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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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추기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명문이네요.맞는말이고
그런데정말 청소아주머니들이 일한만큼돈을 받는다생각하세요?
코코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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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기분나쁘다 말할수있는거 이해하는데 그리고 그렇게 해도되구요
그치만 그 표출의 근거를
다른이유도아니고 자본주의라서 당연하다 이런식으로 옹호하면 곤란하죠
코코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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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청소는 접대가 주업무라기보단 중노동이 주업무인 서비스형태죠
똑같은 서비스업이라고 하는건 비약이네요
공무원은 주로 사람이 업무대상이고 사람에게 행정을 제공하지만
청소아주머니들의 주된 업무대상은 쓰레기니깐요
코코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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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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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성어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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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공부하려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내가 창문 안닫았는데 창문 열어놨다고 뭐라함.
자기가 돈 내고 학교에 배우러 와선 공부하는데 치우는 사람 따로 있으니 안치우고
비가 들어오디 말디 내가 젖는거 아니고 내가 닦을거 아니니 창문 냅두고.
캬 돈주고 쓰는 사용자로서의 자세는 완벽한데, 주인의식은 0이네요.
자본주의 운운하시는데, 황금 만능주의죠 이건.
내가 돈있고 저 사람 고용했으니, 저 사람에게 해야할 일 범주의 있는 짓은 무엇이든 해도 됩니까?
왜요 그럼? 자취방 쓰레기들 다 학교에 갖다버리지. 어차피 청소하시는 분들이 치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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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캣]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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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딧핏릿]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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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알바 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당장 카트 알바 하시면서 고객들 앞에서 카트 휭휭 날리면서 똑바로 안치우나! 하고 크게 말씀하시면서 그대로 표출해보세요. 1시간 내로 고객 클레임 걸리고, 당신 매니저라는 사람이 와서 바로 주의 주고, 경고도 함께 줄겁니다. 지금 당장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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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더럽고 ㅈ같은 일들 많이 일어나잖아요. 그런 일을 겪으면서 여기 이 아주머니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다 표출하고 사시나봅니다? 저 아주머니는 자기 일 한 번 더 해야하는 거라서 기분 나쁘니까 저러는 거 아닙니까? 비행기 타보신 분들은 스튜어디스에게 물 가져다달라 그러면 화내면서 가져다 줍니까? 음식점이나 이런 데 가서 음식 흘리고 이러면 점원들이 치우면서 병shin같은 놈 젓가락질 하나 못하냐 하면서 중얼거리면서 치웁니까? 아니잖아요. 조용히 와서 물이나 음료수 서비스하고 식당 자리 정리하고 그럽니다.
돈 받고 일하는 내 친구 혹은 내 여자친구 후배 선배, 돈 받고 청소하는 우리 어머니 나이 또래인 아주머니. 똑같은 사람들 아닙니까? 전자의 경우는 그렇게 하면 유투브에 개념없는 종업원.avi로 뜨고 후자의 아주머니가 그러면 아주머니를 이해합시다 이렇게 나오는 겁니까?
화나는 상황, 기분나쁜 일 얼마나 많습니까 그거 모두 다 표출하십니까? 그런거 다 참고 인내하라고, 학교 도덕시간에서 배우고 부모님께 가르침 받지 않습니까? 저렇게 힘든 거 다 힘들다고 짜증내는 사람을 굳히 학교에서 돈주고 고용해야할 이유는 하등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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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스튜어디스는 고임금이니 고품질의 서비스라 친절이 우수한거고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는 진짜 최저임금겨우받으시는데 최저임금으로 원하는 만큼의 품질의 서비스를 하라 역정을한다면.. 이게자본주의인가요 황금만능주의지.. 청소아주머니가 돈을 충분히 받는다면 또 모르겠는데
코코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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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살기 힘드니 그러는 걸 텐데
그냥 한번 푸념정도로 넘어가면 안대나요?
우리가 저 청소아주머니의 사용자라면:
제대로 저 청소아주머니에게 적정수준의 근무환경과 임금을 제공했는지부터 되돌아봐야하는게아닌가요? 돈줬으니 됬다... 그러면 아주머니입장에선 청소했으니 됬네요.. 아주머니는 불친절했다? 그이전에 사용자또한 열악한 근무환경을 방치했으니 할말없는게아닌가요 . 저런환경에 저런 임금이라면 누가 와도 짜증내는게 정상이죠
코코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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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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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졸업]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욕 먹으면 아지매 기분 나쁜갑다 하고 가면 되지 왤케 담아두노
일이 힘든데 학생들 의식 수준이 똥이니까 그런거 아이가??
알바해보면 무개념 손님 얼마니 짜증나는지 알텐데??
글쓴이는 저 상황이면 짜증안낼 자신있나보네
아님 속 좁아서 계속 담아두고 다시 꺼내서 아 열받아 하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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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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