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대학 등록금 정책 개선을 바란다
- 2013.10.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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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우리 학교 학우가 안타까운 죽음으로 어린 생을 마감했다는 소식에 가슴이 미어진다
장학금을 받아도 주말까지 아르바이트에 과외까지... 그렇게 버티고 버티다 손을 놓게 된 그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국립대 학우들의 삶이 이러한데 사립대는 어떠할까.
국가장학금이 대학생의 등록금 부담, 특히 소득분위별 기준이라는 것으로 저소득층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겠다고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신청자 10명 중 7명은 성적으로 탈락하고 그 60%가 저소득층이다. 반면 국가장학금 지급액 18%가 고소득층에게 돌아간다.
이건 뭔가 잘못되었다. 생을 달리한 우리 학우에게 아프니깐 청춘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자가 도대체 누구인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대학 등록금 정책 개선을 가슴 깊이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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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삐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주위에 그 성적 안되눈 사람이 그렇게 많나요??
그리고 국장 타먹는 사람중 고소득 층이 끼어 있는 부분은 탈세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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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nova]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게 바로 정부의 보여주기식 정책의 맹점이자, 무능한 관료주의의 함정입니다.
Mikh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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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17]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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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h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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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대체 이런사건들이 왜 생기는거고, 왜 일하는 학우분들 대부분이 다 피곤하다고 하시는걸까요?
Mikh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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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hail]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알바하면 피곤한건 당연한거죠. 공부해도 피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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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빗자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음...3.0 넘기기가 그렇게 힘든 것도 아니고,, 알바해서 공부할 시간이 없다고 하는데... 그럼 대학은 왜 다니시는지? 배움의 목적으로 다니시는 거 아닌가요? 단순히 취업스펙에 필요한 졸업장만들기 용으로 다니시는 건가요? 개인차는 있겠지만 최소한의 예습, 복습만 해도 3.0 넘기기는 가능하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정말 개인적인 시간은 전혀없고(연애, 여가생활 등등) 알바만해서 하루에 30분씩이라도 짬내기가 힘든지 반문하고 싶네요. 국가장학금은 그야 말로 국가에서 세금으로 지원하는 것인데 권리만 있고 의무는 없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세금으로 지원을 받으면 그에 상응하는 의무를 부담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최소한의 의무로 설정한 것이 학점 3.0 이며, 이는 그렇게 과다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고소득층이면서 지원받는 사람이 있는 등의 문제에는 동감하며 이는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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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Su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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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루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BrownSu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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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Suga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평점 2.9, 학기석차 180/320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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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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