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가까이 공식적인 자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논란이 된 총학생회 최소정(특수교육 4) 회장이 결국 사퇴하기로 했다.현재(10월 28일 오후 8시 기준) 진행 중인 제 33회 중앙운영위원회에서, 이예진(독어독문 10, 휴학) 부회장은 "최소정 회장이 지난 26일 사퇴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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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보 내용 봤나요?
감성팔이에 취해봅시다~
통진당 망했으니 취업자리 딴데 알아보려고 사퇴한듯.
힘든 길 가는 총학생회 선후배들 너무 고생이 많다. 어려운 시기 꼭 힘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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