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레디액션 선본에 묻는다

95182013.11.13 11:28조회 수 763추천 수 1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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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총학에 대한 학우들의 불신의 이유 대다수가

총학이 학내 일을 등한시하고 정치이슈(국정원)에만 주목한 것,

정치이슈를 바라보는 편협한 시각(국정원-이석기) 등

임을 알고 있습니까,혹은 인정하고 개선할 의지가 있습니까?

아니면 총학의 행동에 문제가 없다고 봅니까?





2. 당선시 올해처럼 국정원 개혁 플랜카드를

학생들의 동의없이 교내 곳곳에 학생의 이름으로 게재할

계획이 있습니까.

(단, 여기서 학생의 동의란, 학생회만의 동의가 아닌

마이피누, 오프라인설문조사 등의 여론조사 혹은 학내전수조사

를 말함.)



3. 저조한 중운위 참석현황과 그에 따른 총학운영의

미숙의 원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내년에는 이같은 현상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한

레디액션 선본만의 계획이 있습니까?




4. 기숙사운영에 관한 일은 혹시 총학과는 무관하다 생각하는건

아니시겠지요. 그래서 질문합니다

비단 기숙사내부 문제만이 아니라 성평등문제로까지 비화되었던

웅비관 전면 여자기숙사화 (효원재 남자기숙사화) 계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웅비관 B동 독서실 남자출입금지에 대한 선본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이에 대한 계획은 없습니까?





위 모든 질문은

올 한해 학교를 가장 뜨겁게 달궜던

학교 이슈이자

동시에 레디액션선본의 공약들에선

찾아볼수없는 내용들입니다

(제가 잘 몰랐다면 미리 사과드리고 수정하겠습니다)

정확한 답변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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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전 활동도 제대로 하지않았는데
    더 큰 학생회장을 할수있을지 의문입니다
  • 2013.11.13 11:33
    제가 하고 싶은 말 시원하게 해주셨네요.
    답변 기대해봅니다.
  • 개인적으로 여론조사와 전자투표와 관련한 오래 전부터 생각이 있어 적어봅니다.
    예전부터 총학생회측의 입장은 모르겠으나 많은 학우분들이 중대사안에 대한
    학내 여론조사의 필요성을 제기해온 바 있습니다. 물론 모든 총학생회의 입장을
    여론조사의 결과에 따라 정할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참고는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총학생회(선거관리위원회)가 매년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는 전자투표 시스템 또한
    임대료가 발생할 것인데, 이 전자투표 시스템은 결국 여론조사 시스템과 비슷하여
    여론조사 시스템을 구축하면 전자투표 시스템으로도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자체적인 시스템을 가짐으로써 시스템 사용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고
    전자투표를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리함에 따라 제기될 수 있는 전자투표 DB 조작에 대한 의문 또한
    사라질 것입니다. 더불어 학우들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으니 소통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작년 총학생회 사업비가 남아 이번 총학생회에 이월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월 사업비의 일부로 중립적인 기관인 학교 혹은 마이피누에 협조를 요청하여
    해당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부산대 구성원(재학생)임을 증명하는 것은 onestop 로그인이나
    마이피누 회원가입처럼 부산대 웹메일 등으로
    인증하는 방식을 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조아조아
    이건 여론조사에 대한 의견이시긴 한데 부산대 학생으로서, 유권자로서 위의 다른 질문들에 대해서도 답을 듣고싶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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