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순버 자율화와 관련하여 설문조사

95182013.11.13 16:41조회 수 1569추천 수 70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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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본이 기성회비를 학생들에게 전액안돌려주고


일부빼다가 순버 요금 무료화를 추진하는걸 공약으로


내건거 아시죠


학우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1번은찬성(추천)을, 2번은 반대(비추천)를 눌러주세요




1. 기성회비 그대로 돌려받고싶고 순버는 요금 내고 타고다니겠다


: 추천


2. 기성회비 일부가 순버자율화에 쓰이는것에찬성하며


순버는 공짜로 타고 다니겠다


: 비추천






선본, 총학관계자들! 아셨나요?


이렇게 간단한 여론조사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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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518글쓴이
    2013.11.13 16:42
    2번이 더 높게나올경우 선본공약의 타당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선본측에서 투표결과를 가져다쓰셔도 좋습니다
  • 2013.11.13 16:58
    총학은 학우의 의견을 수렴할 생각보다 학우를 설득할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이거 해도 순버 무상화에 대한 정당성만 구구절절 설명할 거라 예상합니다.
  • @Pusan025
    당연 동감합니다
    학생들이 소통의 대상이 아니라 설득의 대상으로 여겨지는것 같네여 ㅠ
  • @Pusan025
    맞아요. 이번 선본이 만약 정말로 학생들과 소통한다면, 이 글의 설문조사를 보고 공약을 수정 또는 폐기하겠지요. 그런데 그럴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제가 2006년부터 학교 다니면서 말만 '소통 소통' 거렸지 진짜로 소통한 선본은 한 번도 없었거든요. 보나마나 그들 생각으로는 "부산대학교 '일부' 학생들이 속해 있는 마이피누의 '일부' 학생들의 의견"이기에, 아마 신경도 쓰지 않고 소통하려는 의지도 안 보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들의 공약에 대한 일방적인 설명만 또 구구절절 늘어놓겠지요.
  • ㅠㅠ난독증 2번눌러버림 죄송합니다ㅠㅠㅠㅠ
  • 2013.11.13 17:54
    순환버스의 노선과 거리가 먼 건물 혹은 아예 지하철/버스정류장에서 과 건물간의 거리가 가까워 버스를 한 학기에 해봐야 탈 일이 거의 없는 경우를 생각하면 그냥 돈 내는게 낫죠...

    게다가 무료가 되면 날이 좀만 덥고 추우면 정류장에 아무나 몰려서 타려고 기다리는데,
    그럼 정작 진짜 멀어서 버스를 타야하는 사람들이 좀 더 기다림과 동시에 배차를 늘려서 운영비가 상승하고 결국 원래 예상했던 운영비보다 높아진 것을 감당하기 위해 돈을 더 끌어쓰든 결국 다시 요금을 내고 타는 것으로 돌아갈거 같은데요.

    또 학교 학생이 아닌데도 학교 학생과 유사한 옷차림등으로 학교 학생인양 타는 사람들을 막기위해 학생증으로 인증한다던가하는 시스템적 문제도 있을 것 같은데요...

    가장 마지막 문제점을 빼놓고 생각한다해도, 버스요금의 완전 무료화하는건 바람직하지않아 보입니다.
  • 2013.11.13 17:56
    이거 그리고, 여기서 얻은 자료로는 투표한 사람의 학과(과 건물 위치를 파악하기위해)나 학년 등의 정보도 없고
    표본 자체가 좀 작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 9518글쓴이
    2013.11.13 18:06
    식물게에 올라온 순버공약관련글 http://mypnu.net/ha/3437019
  • 버스를 안 타니 누를 게 없네요
  • @닝겐박정흐ㅣ
    2013.11.13 19:20
    버스안타시면 기성회비 돌려 받으시면 되지않나요?
  • @osrmm
    요금 때문에 안 타는 거라서요. 무료가 되면 사람 더 많이 탈 거 같아서 싫어할 사람도 있다는 걸 알게 됐네요.
  • 2013.11.13 22:35
    다른걸 다 떠나서...
    실현가능성이 희박해보이네요 ㅋㅋ 일단 운수업체 내지 해당 노선 매입 후... 인건비 등 유지비용 등등..
    뭐 또... 순버 늘 이용하지만 그닥 무료로 타고 싶다고 생각해 본적 없구요...

    차라리 수업시간 전 후 운행시간 정규화 등등을 논의하는게 나을 것 같단말이죠 ...
    솔직히 이번 선본 공약중에서 이렇다할만한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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