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쟤 지방대 나와 학력세탁하러 온거아냐? 낄낄”

청소기2012.03.02 00:45조회 수 3547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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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ㅠㅠㅠ
  • 야밤에 가슴이 먹먹해지는글이다
  • 익명의 제보자가 실존해도 그만, 실존하지 않아도 그만 ㅋ
    의도에 따라 머릿속에서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는 한겨레식 팩트들 ㅋ
  • @MagnaCarta

    한겨례 기사는 별로 믿을 만하지 못하다는 뜻힌가요??

  • @seeker
    청소기글쓴이
    2012.3.2 01:20

    굳이 한겨레 기사라 그렇다기보단 저런 익명의 제보자, 취재원을 쓰는 기사 대부분은 신뢰도가 좀 떨어지죠.

  • @seeker

    개인적으론 별로 신뢰하지 않습니다. 뭐 그렇다고 조중동도 딱히 신뢰하는건 아니고요. 



  • @MagnaCarta
    편입생 (비회원)
    2012.3.2 01:22
    한겨레가 언론인이 뽑은 신뢰도 1위 언론사인줄 아시는지? 근거 있는 반박 환영합니다!
    편입생입장이라 이글에 나온 세세한 부분까지 공감가고 디테일합니다.. 덧붙이자면 자기도 따돌림을 당할 수가 있습니다. 소외된 친구에게 잘해 줍시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23
  • @편입생

    1. 표본이 3천명도 아니고 3백명이네요. 현재 대한민국 언론업계 종사자 수가 4만명이 넘어간다는건 알고 계시는지? 


    2. 어떤 식으로 표집을 했는지 전혀 알 수가 없네요. 아예 무선표집을 했는지, 혹은 각 언론사에서 한명씩 골라서 했는지, 혹은 종사자 수 몇 명 당 한명으로 표집을 했는지, 이런 방식에 따라서 통계 자료는 그 신뢰도가 천차만별로 갈립니다. 그런데 이 자료엔 뭘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없네요. 이런 자료로 논리적으로 반박하라고 내밀면 곤란하죠.  


    3. 동감이야 얼마든지 할 수 있죠. 그건 기사에 등장하는 편입생 A와 백화점 근무원 B가 실제로 육필로 글을 써서 한겨레에 제보를 한 사람이든, 아니면 기자가 한가롭게 커피 들이키다가 만들어낸 사람이든 공감이야 얼마든지 느끼게 할 수 있고, 현실처럼 느껴지게 디테일함도 느껴지게 할 수 있죠. 근데 문제는, 저렇게 기사를 만들면 언론이 얼마든지 제멋대로 여론을 곡해시켜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조중동이 익명의 제보자 A,B,C를 써서 촛불 시위대 때문에  인생이 망가져 버렸다고 주장하는 익명의 제보자 A를 만들어 내거나, 혹은 익명의 제보자 B를 만들어서 통합진보당을 꼴통들의 모임처럼 매도하거나... 그래도 괜찮겠습니까? 안 괜찮죠? 

    공감이 간다는 것과 기사가 신뢰할 만 하다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 솔직히 저희과는 팀과제가 굉장히 많은 편인데..
    아무래도 타대 출신 편입생들이 있으면 상당히 불편한게 사실입니다.
    사용하는 용어(한글vs영어) 부터해서 과제하는 방식 등 전부 다르거든요.

    저도 타대 대학원을 목표로 하는 사람이지만...
    솔직히 기사 내용 처럼 저런 일이 벌어지지 않는 다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 ㅋㅋㅋ (비회원)
    2012.3.2 02:06
    나 솔직히 편입생이 선배 대접 받을라고하는거 가짢던데ㅋㅋㅋ

    그래서 함 싸우고 모르는체함
  • ㅇㅇ (비회원)
    2012.3.2 23:07

    당신은 편입생 아니라도 선배대접 안 할 거 같아.

  • ㄱㅂ (비회원)
    2012.3.2 03:02
    적어도 부산대는 학벌세탁으로 대학원 이야기 안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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