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종교와 정치

즈라스트부이쩨2013.11.25 22:30조회 수 367추천 수 3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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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정치에 관여하지 말아야한다는 명제는

 

종교와 정치가 결탁했던 일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즉, 옳지 못할 일을 하는데 국가와 종교가 손잡고 서로 보호해 주던 일 말입니다.

 

따라서,

 

정부가 옳지 못할 일을 하는것에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것은 문제가 될 일이 아니며,

 

종교인 이기 이전에 우리나라의 국민으로서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천주교 성직자들은 세금도 내니까요.)

 

과거 독재시절 당시 정의구현사제단의 모습도 그러했습니다.

 

요즘 불거진 이 사태의 핵심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국정원의 불법적인 선거개입정황이 들어났기 때문에, 이는 민주주의의 파괴인 것이며

 

선거의 정당성이 훼손되었기때문에 대통령선거 결과를 인정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종교와 정치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연평도 포격의 이야기

 

이건 따로 생각해야합니다. 괜히 이거 가지고 물타기해서 천주교가 어떻니 종교가 어떻니 말할것이 아니라

 

연평도 얘기는 nll에 집중해서 따로 생각할 부분인겁니다.

 

이걸 가지고 종북사제단이라는 말까지 나오는걸 보고 있으니, 물타기 한번 기똥차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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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기

  • 넵 우리 영해에서 훈련 하니 북한이 쏴제낀게 당연하듯이 여겨진가 보네요 서해가 무슨 북한 영해인가요? 박창선 논리라면 북한은 우리 땅입니다. 북한 놈들이 훈련 하면 우리가 박살내야지 북한 놈이 박살내나요?
  • @닉넴생각안나염
    2013.11.25 23:43
    nll얘기는 위의 글에서 해주시고요.^^
  • 옳고 그름은 법이 판단 해주는 데 종교가 왜 판단하냐요? 우리나라가 무슨 법이 없는 나라인가요? 그리고 왜 종교계가 대통령 하야하라고 난리 치나요? 완전 중세시대에 황제 갈아치운 교황 같은 데
  • 참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얼마나 죽었으면 김용민 같은 돼지 새끼가 대통령 욕하기에 바쁘고 옛날 같았으면 남한산성 행이였겠죠?
  • 불법적인 선거개입의 판단은 법이 하는 겁니다. 만약 그 결과가 국민이 납득하기 어려울 때 국민은 반대의 목소리를 내며 시위를 하는 겁니다. 도대체 천주교 사제들이 지들이 뭐길래 내가 가진 생각을 지들이 대변한다고 지껄이는 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저는 아직 나오지 않은 결과를 지켜보고 있는데 이 천주교도들은 이미 결과가 나왔다고 판단하고 있네요. 국민을 대변한다고 하는 천주교 사제들의 말 자체가 모순이며 만약 시위하고 싶다면 "천주교에 속한 몇몇인 우리는 이렇게 생각한다." 이렇게 해야 맞겠지요.
  • 이미 글에서 님의 생각이 잘 드러나네요. 무조건 부정선거이고 새누리당 잘못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이야기 하니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는거 같네요. 근데 제가 앞에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개신교에서 박정희 기념예배나 이런 시국미사나 뭐가 다를까요? 제가 보기에는 같아 보이는데. 둘다 문제 아닌가요?
  • 2013.11.25 23:56
    닉넴생각안나염, 공돼지 학우님
    눈을 뜨세요. 왜 눈을 감고있습니까?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살인마 유영철의 범죄가 드러났을때, 유영철이 무죄추정의 원칙으로 보호받아야 했다고 생각하나요?
    아니잖아요. 살인은 잘못된 거잖아요? 살인은 잘못된것이고, 법원의 판결이 나기 전에도 잘못된 것을 잘못됐다고 말할수 있는겁니다.
    이번 사건에서 보세요.
    국가기관인 그것도 국정원과 군대가 편향된 글을 작성하고 특정후보를 감쌋고 그 규모가 수백만건 이라면, 이건 명백히 명백히 명백히 잘못된 것이에요. 이 사건이 어떤 법령의 적용을 받아서 처벌될진 모르겠지만, 어쩌면 실정법의 위법보다는 초실정법인 헌법에 위반한 사건이에요. 잘못되도 한참을 잘못된거죠.
    근데 이걸 두고 법원이 판결 내릴때까지는 찍소리도 못한다?
    잘못됐다고 말도 못한다?
    어떻게 보면 시국선언이라는 것도 시위의 일종일 것인데, 시위하는거 가지고 뭘 그렇게 못마땅한거에요?
  • @즈라스트부이쩨
    제가 글을 적었지만 연평도 포격에 대해서 말도 안되는 말을 했기 때문이죠. 사실 저런말 없었으면 그냥 단순히 시국선언 했구나 라고 판단하겠지만 말입니다.
  • @오늘하루어땟
    2013.11.26 00:29
    뭐 연평도 포격에 대해서 다분히 논란될 말을 한점은 인정합니다. 근데 그 얘긴 위에 글에서 논의해주세요~ 불편하더라도.
  • @즈라스트부이쩨
    무슨 기준으로 제가 눈을 감고 있다는 건지 이해를 할 수 없네요. 눈을 뜨고 보니까 신중해야 한다고 말하는 겁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대통령 하야를 국민을 대변해서 시위하는 사람들을 지지해달라 혹은 이해해달라 하는 얘기를 지금까지의 정황만으로 판단하라고요? 님도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항상 님 생각을 정답이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저도 제가 가진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님이 맞게될수도 있고 제 생각이 맞게 될수도 있는 상황에서 다른 사람 의견이 님 의견하고 다르다고 눈을 뜨라고 말하다뇨? 제 입장에선 님도 눈을 감고 있는 사람이지만 이런 말을 쉽게하는건 예의도 아니고 누군가와 의견을 공유할때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종교단체는 수많은 신도들을 거느리고 있지요.
  • @즈라스트부이쩨
    그만큼 자신의 생각 여부를 묵살한 채 신도들을 사제들이 선동할 수 있는 상황이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제들이 천주교를 전부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천주교가 국민을 대변한다는 말을 빼고 우리 천주교의 몇몇 사제라는 표현을 쓰라고 하는 겁니다.
  • @공돼지
    그럼 한가지만 묻죠.
    국가기관이 정치적중립을 어기고 정치적활동을 한것은 잘못된것이라고는 생각합니까?
    만약 진보적 정부(혹은 참여정부) 시기때 국정원이나 군대가 편향적 댓글을 수백건 작성했더라도 차분히 결과를 기다렸을겁니까?
    제가 눈을뜨라고 말씀드린건, 엄연히 잘못된것을 잘못됐다고 말하지않는것을 두고 하는말입니다. 그게 누가지시했느냐도 문제지만
    국가기관이 그런식으로 정치적 개입을한 사실자체도 정말큰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걸 이해못한다고 그걸 생각이 다르다고 말하지마세요. 지식이 없으면 부끄러운줄알아야지 생각이 다르다고 피해가다뇨. 다른건 다른거고 틀린건 틀린겁니다. 국가기관이 대선을앞두고 특정후보를지지하고 특정후보를 비판한건 백번죽었다깨어나도 잘못된거에요.
  • @즈라스트부이쩨
    지식이 없으면 부끄러운 줄 알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댁 부산대생 아닙니까?
    의견을 떠나서 진짜 예의가 눈꼽만치도 없네요.
    같은 수준 대학 다니면서 지식이 없으면 부끄러운 줄 알라는 말이 얼마나 어이 없는지 아십니까?ㅋㅋㅋㅋ
    님 말 다~~~~ 맞습니다~ 수고하세요~~~
  • @공돼지
    자신이 아는게 부족하다는걸 인정하는게 예의를 따질정도로 불쾌하신가보네요. 뭐 됐습니다. 뭐가 아는게있어야 말이 통하죠.. 말이 통해야 얘기를하죠.
  • 자꾸 본질드립치며 연평도얘기로 물타기하지말라고하는데 애초에 연평도망언을 하며 화를 자초한건 신부임. 북에서 할법한 소리를 신부란 작자가 하니까 종북이라하는건데 눈물겨운 실드보소
  • 그냥 지가 듣기 싫은 얘기는 꺼내지 말라는거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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