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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제보자 "국정원서 돈 받았다"…혐의 입증 변수될까

안학기2013.11.27 03:09조회 수 555추천 수 2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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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입니다. 일부 발췌해서 긁어옵니다.


성화선 기자(네!) 제보자가 진술을 번복하면서 국정원 압박으로 제보한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나왔다고요?

[기자]네, 제보자 이 모 씨는 010년 3월에 사상학습 자료가 담긴 USB를 분실했다고 진술했습니다.USB는 암호를 풀어야 내용물을 볼 수 있는 USB였다고 합니다.이 씨는 개월이 지나서, 그러니까 그해 10월에 분실했던 USB를 다시 발견했고 국정원 수사관에게 전달했다고 검찰에서 진술했습니다.그런데 국정원에 넘어가기도 전인 2010년 8월에 USB 암호가 해제된 기록을 변호인이 발견했습니다.이 때문에 변호인은 "국정원에 USB가 넘어갔고 증인을 압박해 수사 협조자로 만든 것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이씨는 "2010년 8월에 USB를 찾은 것 같다"며 검찰 진술을 번복했지만, 변호인 주장에 대해서는 "소설 쓰지 마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앵커]제보자가 정기적으로 국정원 수사관으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진술도 나왔죠?

[기자]네, 제보자 이 모씨는 물론, 이 씨와 접촉했던 국정원 수사관 문 모 씨도 돈을 주고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문제는 돈의 액수인데 이 씨는 당시에 수입이 월 1,600만원이었는데 이보다 턱없이 적은 돈이라고만 말했습니다.그런데 국정원 수사관 문모씨는 액수를 공개했는데요, 일주일에 한 두 번씩 돈을 줬고, 한 번에 10만~20만원을 줬다고 말했습니다.이 씨는 또 국정원으로부터 포상금에 관한 설명도 들었다고 진술했습니다.


대한민국 국정원 참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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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거 준 대가로 받는 게 이상한가보네요 재판에 아무런 영향도 안주는 데 현상수배범 잡아서 포상금 주는 것도 심각한 문제인가보네요?
  • @닉넴생각안나염
    그러게요 아직 확정은 아닐지라도 간첩신고 포상금이 오천만원인가 그런데... 더줘도 모자랄판에
  • @축구왕통키
    안학기글쓴이
    2013.11.27 11:11
    RO는 간첩단이 아니죠..^^ 글쎄요 증거물 제시했다고 금품을 제공하는건 금시초문이네요 나아가서 그 금품을 일주일 단위로 제공했다는건 더더욱 금시초문이네요 포상금이 무슨 연금복권도 아니고 달달이 주는거였나요? ㅋ 국정원과 제보자가 오랫동안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가져왔다는 의혹을 주기에 충분한 사안이죠.
  • @안학기
    지속적인 파트너십으로 저 단체를 밝혀낸게 뭐가잘못된건지 모르겠네요
  • 그런거 있자나요 죄수의 딜레마인가??
    무튼... 검찰이 먼저 저 유에스비를 찾게되면서 제보자라는 사람은모든 정보를 넘겨주는 댓가로 자신의 죄를 감면받는다던가...
    영화봐도 자주나오는 장면인거같구만..
    수사는 당연히 저렇게라도 진행해서 색출해내는게 맞는거 아닌가??
    정보획득의 싸움에서 검찰이 이긴걸가지고 왜저러시나
    그렇게안되려면 자기가 간수를 잘했어야지
    문제될게 없다고 봄
  • @축구왕통키
    안학기글쓴이
    2013.11.27 11:08
    본문은 좀 읽고 댓글 다시지... RO 제보의 증거물인 USB를 잃어버렸다 10년 10월에 되찾아 곧바로 검찰로 넘겼는데 이 유에스비의 암호가 10년 8월에 이미 언락된 기록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물어보니 8월에 찾은 것 같다고 중언부언 하는겁니다. 그러니 국정원과 제보자가 짜맞추기 하고있는것 아니냐고 의혹이 제기된겁니다. 실제 수사가 저런식이었다면 그건 전혀 당연한게 아닙니다.
  • 스스로 신고해서 포상금으로 받은건지 돈으로 매수한 건지의 차이겠죠. 변호사들쪽에서는 그 사람이 도박빚에 허덕이다가 국정원에게 매수됐다고 주장한다니.....지켜봐야죠. 어떤 돈인지...
  • 녹음파일 있으니 말 다했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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