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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글
빗자루2012.03.07 12:12조회 수 1121댓글 2
이불속에서 눈감고 있다가 결국 1시간 뒤에 본격적으로 일어나서
수업 지각할뻔했네요 ㅋㅋㅋㅋㅋ
룸메 동생이랑 밥먹고 바로 뛰어갔는데 다행히 긱사에서 가까운 경암이라
늦진 않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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