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우리학교 시계탑 사진ㅜㅜ
- 2013.12.08. 14:29
- 10522
저는 10학번이라 시계탑의 존재도 몰랐었어요
아버지께서 가끔 학교데려다주실때마다 혀를 끌끌 차시면서
(넉터와 엔씨를 보며) 그 크던운동장을 왜저렇게만들어놨냐며 그랬었거든요 그럴때마다 저는 지금이어느땐데 라고생각했었는데
옛사진 찾아보니까 뭔가 뭉클하고 화도나고 그렇네요ㅜㅜ
출처는 네이버블로그 http://m.blog.naver.com/thinkget/30179957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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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넉넉한터였지만 지금 '넉터'라기보다는 '좁터'가 맞지않냐고 한탄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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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 옆 체육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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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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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이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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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가 부릅니다 -아 옛날이여
EGO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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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li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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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탑 잔디밭에 누우면 딱 이렇게 보였었는데..
낮에 술도 마시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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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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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운시계탑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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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부산대 70년대 학번인 아버지께서
동문 체육대회다 뭐다 해서 한번씩 가족까지 다 데리고 모교에 갈 때
소풍 가는 기분으로 따라 갔을 때의 기억 속에도 저 모습이 어렴풋이 남아 있고
부산대에 입학 해서 제가 이곳의 학생이 된 뒤엔
신입 시절 때 동문 모임 같은 거 저기에 모여 시작하고 했었습니다
낮엔 저런 모습이었고
한번씩 밤 늦게 하교하면서 내려 오는 길에 보면
사방이 어두컴컴한데 홀로 하얗게 우뚝 솟아 있는 모습이 또 운치 있고 했었죠
아무리 봐도 대학교 캠퍼스 풍경으론 저게 훨씬 더 어울리고
한눈에 '저렇게 생긴 건 부산대구나..' 할 수 있는 특별한 모습인데...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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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때 친구들이랑 3단토스트 사서 시계탑 바로 아래에서 햇빛 받으며 까먹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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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먀아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학교 처음왓을때 뭔학교가 잔디밭도 없고 운동장도 조그마하지 이랫는데 저땐 이쁘긴햇네요
그런데 진짜 저길 다 건물로 채운것도 신깈ㅋㅋㅋㅋㅋ
그런데 갈수록 건물들은 산으로가고 잇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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