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부산정치의 수치스러웠던 흑역사의 날
- 2013.12.0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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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후보 당선은 무효..2등 승계도 안돼
지방선거에서 숨진 상태에서 후보로 등록돼 당선됐다면, 그 당선은 무효라는 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이 나왔다.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4일 전체회의를 갖고 지난 지방선거에서 실종후 숨진 상태에서 후보로 등록돼 금정구 구의원으로 당선된 박 모씨의 당선은 무효라고 결정했다.
선관위의 결정은 사퇴나 사망등 등록이 무효로 된 자가 유효투표수를 얻었다면 당선인이 없는 것으로 한다는 선거법 규정에 따른 것이다.
선관위는 그러나, 선거법은 차순위 낙선자를 당선인으로 재 결정하는 규정을 두지 않고 있다며, 박씨의 당선이 무효라고 해서 차순위자에게 당선권이 넘어가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박
씨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부산 금정구 의원 선거의 '마'선거구에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지만, 후보 등록 마감일 이전에이미
사망해 선거운동 한번 하지 않고 당선됐고, 이에 따라 박씨의 다음 득표자인 김 모씨는 선관위를 상대로 박씨의 당선무효와 차순위
득표자인 자신을 당선인으로 해달라는소청을 제기한바 있다.
죽은 사람이 당선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남. ㅎㄷㄷㄷㄷ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0100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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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이름을 한 강아지였다고 생각을 해 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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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반박할 수 없는 부산의 수치죠. 짐승이 새누리당 타이틀 달아도 부산에서는 당선될 수 있는 근거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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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hrow]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오죽허면 민심이 이번을 아예 논외로 생각했을까ㅜㅜ
2번이 강해야 나라가 부강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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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의 깃발꼽음당선은 다른지역을
비유해야지 무슨 자꾸 부산을 대표적 사례로할까요
진짜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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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울산은 그래도 노동자들 비율이 높아서 그런지
다른 동네에 비해선 민노당 같은 비주류의 진보정당 득표율도 제법 나오는 편이었고
심지어 국회의원 지역구 당선자도 내봤던 동네입니다
부산엔 무려 3선의 야당 국회의원을 포함해 현역 의원이 둘이나 있고
지난 총선 때도 야당이 아슬아슬하게 패한 동네도 몇군데 있었죠
최근 몇년간의 선거에선 부산 전체적으로 야권이 40% 내외의 득표는 하고 있고
여권과는 6:4 정도로 '뒤져 있긴 하지만 끝까지 싸워볼 여지는 있는'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큰 변수 한두개만 생겨도 승패가 뒤바뀔 수 있는 동네가 되었단 말이죠
이정도면... 이젠 그냥 '여권 강세' 지역 정도이지 특정당이 꿀발라 놓은 동네라곤 할 수 없습니다
그런류에서 부산은 덤빌 생각도 말아라 수준으로 압도적인 동네는 따로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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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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