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윤리교육과 참 답답허다... 그 몇 안되는 애들도 통제 안되나...;;

허허2012.03.10 05:13조회 수 3100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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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대 교양부 교수에서

 

통합하면서

 

부산대 윤리교육과에서 재직중이신

 

모교수님, 확실히 교편 못잡게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상대 학생인데

 

 

 

저학년애들 참 단합 안된다...;; 그 40명도 통제가 안되나?;;

 

수강거부 할려면 제대로 하든가

 

4과목중에 1개만 취소되고 나머지 3개는 뭐니...;;

 

 

이정도로 교수님 눈 깜빡할거 같음?

안할려면 다 안해야지

 

 

 

윤교과에는 남학생들 없나...;;

임용안되서 취업준비하기 바쁜가?

왤케 조용하지... 다 여학생들뿐이라서 조용한건가

 

우리과에서 이런일 벌어지면 진짜 난리 날거 같은데

 

 

W기간에도 좀 움직입시다. 움직일려면 좀 제대로 하입시더ㅋㅋㅋ

 

4과목 개설한거 죄다 취소되봐야 정신차리고 지발로 나감

 

피해자의 정신적 구제, 학부생들의 교육권, 교수님들의 권위 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 학교 위상, 이미지하고도 연관된 문제임.

 

 

1학년 전공기초 그거 한학기 안듣는다고 지장 없음

그리고 다 같이 안듣는거기때문에 더 지장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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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2012.3.10 08:13
    다같이 안 듣는 거라 지장없다는 말은 동의할 수 없지만..학과의 발전과 정말 '윤리의 교육'을 위해선 전학년이 나서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전선도 아닌 전공기초라는 것과 제가 알기로 윤리교육과도 정원이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아는데, 향후 누적되는 전공기초 수강생을 처리하는 것도 좀 머리 아플 것같기도 합니다.

    중앙대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고 아직도 재직 중이라고 하던데 부디 윤리교육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조속이 일이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타 (비회원)
    2012.3.10 08:15
    오타가 있네요..ㅋㅋ수정이 안돼서 그냥 둡니다ㅋㅋ
  • ... (비회원)
    2012.3.10 08:46
    수강편람 인원을 살펴보니까 전공기초같은경우는 주전공1에 타과생 일반선택이 10명 넘습니다. 전선 한과목은 폐강되고 한과목은 타과생만 16명으로 구성되어있구요.. 그리고 나머지 한 과목은 교양이구요.. 폐강안된거를 윤교과학생들 탓으로 돌리면 안되죠 저 수강인원만봐도 알수있잖습니까? 보니까 학생회에서도 자게에 수강취소해달라고 수강정정기간 내도록 홍보를
    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엔 폐강이 안됐잖아요.. 결론적으로 이 교수님 수업듣는 윤리교육과 학생은 1명밖에 없습니다.
  • (비회원)
    2012.3.10 10:54
    점 우리 효원인님들아...다들 족팔림림을 느낍시다. 그러고는 사회에 나가서 "부산대졸업하셨어요? 저도 부산대졸업했는데?"이럴건지...같이 피켓들고 다 드러눕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심적으로나마 응원합시다.
  • 내가 알기론 전공애들이 다빠지니깐 이때다하고 부전공자들이 ㅡㅡ
  • 그런데...윤리교육과 사건이 진실이 아니라는 의견도 있더군요. 진실이 무엇이든간에 조사를 통해 밝혀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이렇게 시간만 끈다고 해결나는것도 아니고. 피해자가 누군지 가해자가 누군지 밝혀서 처벌받을 사람은 처벌받아야지요. 너무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있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 @성공열매백개
    22 (비회원)
    2012.3.11 11:28

    그렇죠... 진실이 아닐수도 있겠죠..그래서 저도 추가적인 수사와 적극적인 학교의 문제 해결의지를 보여달라는 선에서만 얘기합니다. 저도 3자이기 때문에요. 하지만 학생들과 같은과 교수가 피켓시위하고 인권위에 도움을 요청하고 이러는 반면에 당사자인 교수님은 오해라면 문제를 해결할 입장표명 조차 안하니 당연히 의심이 가는 상황이 아닌가요~...교수님이 워낙 공자와 같은 분이라서 그런가요 ?

  • @22

    제 입장은, 저는 이사건에 관하여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당사자들도 아니구요. 당사자인 교수님께서 입장표명을 하지 않는데에는 자신이 가해자라서 못할수도 있고 혹은 가해자가 아닌데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이유로 못할수도 있겠죠.

    그런데 저는 누굴 옹호하자는게 아니라. 1년째 질질끌고 있는 이사태가 답답하다는 겁니다. 피켓시위를 하셨던 혹은 앞으로 또 하실 교수님과 학생들의 정신적, 물질적, 시간적 피해를 그 누가보상할 수 있을까요? 빠른 수사와 대처로 피해자와 가해자를 가려내고 이 상황이 정리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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