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jpg
고대.jpg
성대.jpg
한양대.jpg

서울대.jpg
고대.jpg
성대.jpg
한양대.jpg
그러면 한가지 물어볼게요 김대중 시절에 대한중석을 이스라엘 IMC사에 팔아서 이스라엘 기업이 됬는 데 이건 왜 반대 안하죠? 중석이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데 IAI가 아니라 IMC 네요
애초에 별도 법인으로 만드는 것 자체가 문제인 겁니다.
코레일 구조가 KTX로 왕창 이득본 것으로 무궁화나 기타 적자 선로를 메꾸는 구조로 되어있는데,
수서발 KTX를 별도법인으로 만들어서 기존KTX의 이윤을 갉가먹게 되어있는데 당연히 반대하는 거죠.
코레일 지금도 적자 선로 때문에 골치아픈데 수서발KTX를 다른 자금을 들여오게 해서 현 코레일의 수익성 갉아먹는 건 누가 책임집니까?
굳이 왜 또 공공자금이라는 개드립을 왜 치는 지 모르겠네요. 저거야 정관바로 뜯어고치면 민간에다가 바로 팔아버리면 그만인 것을...
"김경욱 국장은 "코레일의 구조를 보면 KTX에서 수익을 내서 기타 부분의 적자를 보존하고 있다. KTX의 흑자가 약 5000억 원"이라며 "문제는 기타 부분의 적자가 8500억 원이다"
수서발 KTX만들면 현 KTX는 흑자가 확 줄거라는 계산도 염두에 두면, 이건 코레일 사장이 미치지 않은 이상 반대해야하는 겁니다.
전에 헌법 좀 공부하고 오라고 했는데, 그 이후로 헌법 좀 공부하셨어요?
이제는 경제학 원론 좀 공부하고 오세요.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공사=공기업=국가가 만든 것=사기업이 못만들어서 국가가 대신 만든것
국가가 왜 만들었게요? 맨날 적자는 나지만 국민이 필요로 하는 국가기반시설, 도로 철도 항만 등
사기업이 이윤을 못내니까 국가가 대신 만든거에요.
공기업이 왜 존재하는지 생각 좀 해봐요
코레일이 사기업이냐구요...아 진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