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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幸云2013.12.14 11:17조회 수 1035추천 수 2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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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면 어떻습니까? 뒤에 숨어서 이렇다 저렇다 하는 것보다는, 부족한 글솜씨와 치기 어린 생각만으로도 저렇게 앞에 나서는 것이 제게는 더욱 대단해 보이는데요.
  • @베이스
    幸云글쓴이
    2013.12.14 11:55
    자보를 붙이는고 자신의 생각을 적는분들에 대해서 비판하고자 한게아닙니다
    자보의 프레임을 유행처럼 따라서 페북타임라인에 올리는 사람들에대해 진정성이 있는지 그게 궁금했어요
  • @幸云
    그것이 님의 지적대로 '유행'이고 '진정성 없는' 행동일 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어떻습니까?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진정성 있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겠습니까? 유행에 편승하지 않고 자기 의견을 내기 위해 글을 쓴 사람이 단 한 명도 없겠습니까? 그걸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변화는 정말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 2013.12.14 11:32
    누가 sns를 통해 안부를 묻나요?? 각 대학교가 오프라인상에서 대자보로 쓴것들을 sns를 통해 공개되고있는걸로 알고있네요. 본인이야말로 커뮤니티의 방패에 숨어서 반박하시지마시고 대자보로 얘기해보심이 더 나을듯싶네요.
  • ㅋㅋ 이건 대자보를 쓰는게 맞냐 아니냐를 떠나서
    많이 찌질한 글인듯ㅋㅋㅋ 뭐야 이게ㅋㅋ
  • 흥! 처음이 아니면 다 짝퉁이야! 남들 따라나 하고 말이야
    뭐 이런건가요?

    어 쟤 시험공부 엄청 열심히 한다. 나도 해야겠다
    옆 사람 : 참나 누구 한다니깐 좋다고 따라하는 꼴좀 봐라
    이런거?

    대체 이런글 왜 쓰시는 건가요... 뭔가 비틀려 있으신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냥 누구하나 제 목소리 못내는 시국에서, 고대생은 처음으로 용기를 내었고
    이 덕분에 다른 학생들이 참아왔던 말들을 내뱉는것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우리 부산대에 붙어있는 대자보가 다 합해서 몇개나 될까요? 이 수많은 대학생들이 다니는데서?
    대자보를 붙이는 사람들은 비록 고대생처럼 처음의 용기는 아니지만,
    단순히 유행따라 행동했다고 가볍게 보기엔 그 필요한 용기가 너무 크다고 보지 않나요?
    그렇기에 전국 수십만 대학생들 중에서 1%도 한참 못미치는 숫자만이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는거겠죠
  • 2013.12.14 12:58
    대자보에 휩쓸려서 글을 쓰면 어떻습니까? 단순히 비겁해보이기만 합니까? SNS를 통해서 그 '안녕하십니까'가 퍼지는게 뭐 그리 소극적이고 나약한 것입니까? 오히려 요즘 언론통제가 되고 있는 것 같은 분위기에 SNS가 없었다면 고대에 자보가 붙었는지나 알 수 있었겠습니까? 그냥 평소에 정치에 관심도 없던 니들 그냥 흐름에 휘말려서 글쓰는거 너무 비겁하다. 라는 내용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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