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갑갑합니다.

꿈틀하는지렁이2013.12.15 15:15조회 수 476추천 수 9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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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때도 36개월 이상 소 들어올거다 vs 절대 수입안한다.

두가지로 정부와 좌파들이 엄청 싸우고 믿을수 없다며 길바닥으로 나갔었습니다.

그 때도 지금과 상황이 비슷합니다.

현재 제가 봐온 진행상황을 나열해보겠습니다.

 

1.한겨례가 선동성 보도를 터트린후 정정보도를 합니다.

정정보도를 한거 자체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다들 아시겠지만 GPA협상이 이번 사건의 시발점이었던걸 기억하시겠지요?

조달협정에 경영이 포함되지 않았는데 경영이 포함된것처럼 기사를 터트린후 정정보도를했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생안되니 구글에서 검색하시면 뜰겁니다..

https://www.google.co.kr/#newwindow=1&q=gpa+%EC%A0%95%EC%A0%95%EB%B3%B4%EB%8F%84&undefined=undefined

 

2.정부에서 노조개혁을 목표로한 코레일 지분 41퍼의 자회사형태의 수서발 KTX를 만들려합니다.

 

3.노조들이 차례차례파업하며  정부를 믿을 수 없다고 외치며 민영화 저지를 외칩니다.

 

4.고려대 노동당원인 주현우씨가 자기는 정치적으로 어떤일도 한것 없는 순수한 공부하는 대학생인냥 대자보를 붙입니다.

https://www.google.co.kr/#newwindow=1&q=%EA%B3%A0%EB%A0%A4%EB%8C%80+%EC%A3%BC%ED%98%84%EC%9A%B0+%EB%85%B8%EB%8F%99%EB%8B%B9&undefined=undefined 통진당 해산반대에도 참여하고 여러가지 정치활동하는 사람이 순수하게 공부하는 학생이 불의를 견디지 못하여 대자보를 붙인것처럼 자극적인 제목으로 정의로운 사람들 자극에 성공합니다.

 

5.전국적으로 대학가에 대자보가 붙어가며 유행처럼 퍼집니다.

 

저는 걱정입니다. 좌파 특히 극좌쪽에서는 정의감 넘치는 학생들을 이용해 과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정권을 뒤흔들고 국정운영에 심각한 타격을 입혔습니다.  이때까지 가장 잘먹히는 방법이었고 지금도 잘먹히고 있는거 같습니다.

 

여러분 제가 걱정하는건 정의로운 사람이 누군가에게 이용당하는 겁니다.

 

조금만 더 차분히 조금만 더 신중히 생각해보고 행동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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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절절 옳습니다. 현우라는 그 사람은 당원입니다.. 뭐 공부하다가 뛰쳐나온 사람 인 줄 아는데.. 똑같습니다 광우뻥이랑
  • @risktaker
    헉 정말이요?어디 당원이라던가요???
  • @생각대로살기
    2013.12.15 15:34
    노동당 당원입니다
  • 한겨레도 문제가 있고, 보도를 거의 하지 않은 조선일보 측도 문제가 있죠. 그리고 민영화 문제는 법제화할 때까지는 믿기 힘든 게 사실이구요... 어쨋든 허위보도를 한 한겨레나, 아예 무보도-축소보도를 하는 조선일보나 두 쪽 다 문제라고 봐요...
  • 저도 대자보를 보고 나서는 생각하는 삶이 있구나라고 했는데,
    반대 집회 참여하는 것 보고 나서는 정나미가 싹 가셨네요.

    이렇게가다가는 결국 뭐 그렇지 하는 결과만 올까 무섭네요.
  • 2013.12.15 15:25
    고려대 노동당원인 주현우씨가 자기는 정치적으로 어떤일도 한것 없는 순수한 공부하는 대학생인냥 >>>> 난독증이세요? 그사람은 대자보통해서 학생들이 사회정치이슈에 관심을갖고살길 촉구했는데요? 정치에 무관심한 대학생이 대자보통해서그런말을 합니까? 대자보만봐도 주씨는 정치와 사회이슈 특히 철도민영화에아주 관심이 많은대학생임을 알수있고 다만 "안녕들하십니까"는 아직 철도이슈에 관심을 가지지않고있는 많은대학생들도 읽으면서 거부감이없도록 정치용어를 배제했을뿐, 주씨는 정치에무관심한척 코스프레한게 아닙니다.
  • @9518
    2013.12.15 15:27
    그랬다면 죄송합니다. 제가본 부분에 앉아서 취업준비하며 정치에 무관심하며 침묵했던 이란 글을 봐서 그렇게 생각했는데 관점이 다른가 보군요
  • @꿈틀하는지렁이
    2013.12.15 15:31
    그사람의 과거가 그처럼 정치에무관한 삶이었을진 몰라도 자보를 써내려가는 시점에서도 정치에 무관하고 본인취업밖에 생각안하는, 님 표현에의하면 "순수한" 대학생이었다면 자보를통해 행동을 촉구할수있었을까요?

    그사람은 자보를통해서 1.대학생들이 사회에 관심을갖고 행동하길 촉구했고 2. 돌려서얘기하긴했지만 철도민영화에대한 반대의사를 피력했기때문에, 님글처럼 코스프레로 모는건 실례라봅니다.
  • @9518
    2013.12.15 15:34
    맞습니다 하지만 노동당원이라는 점에서 그 사람의 의도를 마냥 순수하게 보지 못하는건 합리적인 의심이 아닐까 합니다
  • @꿈틀하는지렁이
    2013.12.15 15:35
    아... 그건 백번 동의합니다. (_ _) 자보밑에 당원임을 밝혔어야 맞는것같네요
  • 고려대 노동당원이 했건 말건 뭔 상관이에요? 지금 일어나는 대자보 열풍이 다 그 분 사주를 받은 행동인지? 용기를 칭찬하지는 못할지언정 당적 가지고 꼬투리잡고, 대자보에 동참한 모든 분들을 선동당한 것처럼 폄하하는 것이 참으로 역겹네요.
  • @베이스
    2013.12.15 15:49

    RO조직이 국가전복을 위한 선동수단으로 광우병을 택했죠.
    실제로도 그 때 가장 먼저 들고 일어난 건 대학생들이 아니라 RO조직 및 좌파 당원들이었습니다.
    그 만큼 당했으면 좌파 노동당이 먼저 나서는 거에 의심을 먼저 해보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 @Pusan025
    현 노동당은 통진당이 아니라 예전 진보신당의 후신이니까 RO와의 연관은 궤변이라고 보고요. 그러니까 먼저 나서서 어쩌라는 건가요. 그거 가지고 꼬투리잡는건 지금의 대자보 활동을 모두 누군가의 사주를 받은, 조직의 주도하에 하는 것으로 만든다는거에요. 그런데 어쩌죠? 저같은 인간은 당적도 없고, 누구 사주를 받은 적도 없는데?
  • @베이스
    2013.12.15 15:57

    과거 광우병 논란을 선동수단으로 삼았던 이력이 있는 만큼 지금 철도 민영화 논란이 선동수단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 사실이며 그것을 주의하자는 뜻인데요. 님보고 선동당했다고는 한 적 없네요.

    광우병 때는 RO조직이 있다는 걸 알고 당한 건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도 어떤 조직이 불순한 의도로 정의로운 사람을 이용하는지 모르니 주의하자고요.

  • @Pusan025
    그렇다면 충분히 주의할 겁니다.
    광우병 때도 그런 것을 경계하는 분위기는 충분히 있었거든요.
  • @베이스
    2013.12.15 15:49
    하아... 역겨우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가 그들의 의도를 마냥 선하게 보기에는 그들이 이때동안 해온 과거가 있지않습니까?
  • @꿈틀하는지렁이
    그렇다고 지금 대자보 활동을 하는 모든 분들의 진의가 왜곡되어서는 안되겠죠. 그런데 정치의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건 그 진의를 왜곡하기에 충분하거든요. 그런 식으로 진의가 폄하되는 일도 너무나도 많이 봤고요.
  • @베이스
    2013.12.15 16:00
    그렇군요 하지만 지금상황이 정부가하는 말은 무조건 믿을수없는 거짓이다 라는 시국으로 흘러가는것또한 사실이지 않습니까? 저는 지금 이 모습이 너무 우려스럽습니다
  • @꿈틀하는지렁이
    그것은 저도 충분히 우려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단 그것의 반대가 정부 발표니까 믿어주고 따라주자, 정부 발표니까 무조건 믿고 따라야 한다 하는 식으로는 가지 않았음 좋겠네요.
  • @베이스
    2013.12.15 16:27
    저도 동의합니다 밖에서 나가서 싸우시는 분들 대부분이 극단과 극단의 싸움이라 쉽게 물드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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