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화 되기 전엔 투쟁은 계속 돼야한다고 생각해요.
구두계약은 믿을 게 못되잖아요.
그리고 노조원둘도 국민이에요.
민영화 가능성이 생기려고 하는데
아무도 안 나서니까 철도 민영화에 가장 가까운 국민인
철도 노조가 쟁의를 일으킨 거구요.
....
제 생각은 그렇다구요.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 아니고..;
구두계약은 믿을 게 못되잖아요.
그리고 노조원둘도 국민이에요.
민영화 가능성이 생기려고 하는데
아무도 안 나서니까 철도 민영화에 가장 가까운 국민인
철도 노조가 쟁의를 일으킨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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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그렇다구요.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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