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의도적인 용어혼란과 감정적 선동글들이 인터넷에 넘쳐나네요

회니2013.12.16 14:34조회 수 465추천 수 1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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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댓글은 왜 막아놓는걸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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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16 14:35
    진짜 선동글 보면 답이없다. 그런거 sns에서 퍼나르면 자기가 깨어있는 지식인이라도 되는 줄 아나봄. 사안에 대해서 제대로 물어보면 답도 못하는 것들이.
  • @앵초
    회니글쓴이
    2013.12.16 14:39
    꾀어있는 지식인이 아닐까 싶어요 ㅋㅋㅋ 선동을 하려면 머리로써 사실로써 해야지 밑도 끝도 없는 감성에만 의지하고 글자 한두자 바꿔서 기만하고 ㅋㅋㅋ 결론은 그냥 정부싫다 ㅂㄱㄴ 싫다 면서 무슨 말들을 그렇게 돌려서 할려고 고생만 하는지
  • @회니
    2013.12.16 14:43
    그렇죠. 예전에 대학생들은 그래도 공부라도 좀 하고 의식도 깨어있었는데, 말도 안되는 선동글에도 선동당하는거보면 진짜 노답임. 제가 봤을 때 sns에서 퍼나르는 건 일종의 젊은이들의 허세 부리기와도 심리적으로 연관이 있는거같음. 나 이정도로 현실에 관심도 많고 똑똑한 사람이야. 뭐 이런 코스프레? ㅋㅋㅋㅋㅋㅋ
  • @앵초
    의식이 깨어있는 사람들은 어떤 행동을 하고 있을까요? 선동이나 당하고 ㅋㅋㅋㅋ 이러고 있을까요
    아니면 도서관에서 자기공부만 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대자보를 붙이고 남들에게 소리치고 있을까요?

    앵초님이나 다른 분들이 생각하는 깨어있는 대학생이 현재 해야할 행동이 무엇일까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깨어있는 대학생은 적어도 남들이 무슨짓을 하든 멍청하다거나
    넌 그정도밖에 안된다는 식으로 조소하고 비웃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더 올바른 정보를 보여주기 위해 힘쓰거나 설득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지요.

    이런식으로 비난한다면 노예처럼 끌려다닌다고 공격하는 사람들과 무엇이 다를까요?
  • @바람옥이
    2013.12.16 18:47
    사람마다 자기가 추구하는 가치관이나 목표는 다른 것입니다. 도서관에서 자기의 입신양명을 위해서 공부를 하는 사람이 밖에서 대자보를 붙이면서 소리치는 사람들보다 못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나름대로 다 사회와 국가에 이바지하려는 바가 있을지도 모르지요. 허나 대자보를 붙이고 남들에게 소리를 치기 위해서는 적어도 본인이 그 사안에 대해서 아주 명확하게 남들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할 만한 배경지식은 갖추고 떠들어야 하지요.

    대자보를 붙인 사람 한 사람을 비난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고등학생 대학생을 막론하고 페이스북이나 카카오 스토리에 올라와 있는 사진 몇 장을 퍼나르고 좋아요를 눌러대면서 대통령을 비난하고 사회의 다른 구성원들(코레일 사측 또는 정부)을 욕하는 것도 옳지 않은 일이라 봅니다.
  • @앵초
    당연히 스스로를 위해 도서관에 계신 학우분들을 욕할 수 없습니다. 모두 가치관은 다르고
    우리는 스스로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 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으니까요. 다만 요새
    대학생이 깨어있지 못하다고 말씀하시길래, 깨어있는 사람들이란 무엇일까 물어본 것입니다

    사진 퍼 나르고 대통령 비난하고 욕하는게 문제라는 의견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한국민은 우리 대통령이 잘못하면 욕할 수 있지요(다만 과도한 인신공격성이나 폭력성을
    뛰게 되는 것은 문제입니다.)

    모두가 자기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펼칠 수는 없습니다.(어차피 인터넷 떠도는 정보는
    어느정도 설득력이 있으니 돌아다니겠지요. 사실여부를 떠나서요.
    이것보다 잘 쓰긴 힘들어요 시간도 많이 걸리고 ㅠㅠ )
    함부러 개인 홈페이지나 SNS에 글을 올릴수도 없고요.(허세니 객기니 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시니까요
    대부분 일반인들은 감당할수 없는 비판이 두렵기 때문에 민감한 글은 올리기 무서워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사람들을 다 무지하다고 니들이 뭘 아냐는 식으로 하시면 곤란합니다
    좋아요 누른사람들 중에서 있어보이고 싶어서 누른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남들과 다르고, 생각다르다고 허세고 객기니 그렇게 단정지을 수 있는 일일까요?

    정치나 시사이슈가 나오면 자기 신념이나 이익에 관련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예민하고 진중해야되는 면이 있습니다. 혹시나 누군가를 불쾌하게 할 말은 없을까
    글 적을때도 계속 생각해보게 되고요. 이 게시판 성격 자체가 정치, 이슈 문제니
    타인을 비하한다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단어선택 또한 신중해야하지 않을까요?
  • 근데 댓글을 막아놓는다는건 어떤일인지요?ㅠㅠ
    무슨 일 또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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