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인플레이션이 생기면 저축을 하나요?
까스배달
- 2013.12.17. 13:11
- 1781
기본적으로 인플레 생기면 실질 화폐가치가 하락해서 화폐를 실물자산으로 바꾸려고 하잖아요.
근데 "넉시"의 균형성장론을 공부하는 중에 빈곤의 악순환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 "자본 축적"을 써 놨는데 그에 대한 구체적 방안 중 하나가
인플레이션을 통해 강제 저축을 유도해서 자본축적을 한다는 말이 있네요???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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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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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스
그런 건가요? 시장에 화폐가 없으면 인플레는 일어나지 않는 가 보군요;; 근데 어디 책에서 되게 많이 예로 드는 사례가 있잖아요 독일의 엄청난 인플레로 통장에 들어 있던 갑부의 재산이 종이 쪼가리로 되서 은행에서 예금주에게 찾아갈라면 찾아가라 아님 말아라...머 이런 보기 맨큐원론에서 봤던 거 같은데;;; 통장에 있던 돈도 화폐가치가 떨어지니까 사람들이 예금 자체를 안 할라고 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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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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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배달
당연히 인플레가 일어나면 사람들은 현물을 확보 하려 합니다.
갈수록 화폐의 가치는 떨어지고 가치가 없어진 비유통화폐들이
또 시장으로나오고.. 그러면 화폐가치가 또 떨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죠
말씀하신 독일의 마르크화가 극단적인 경우인데요
돈을 태워서 난방을 했다는 우스겟소리가 있을정도였다고 해요
이는 초인플레이션 또는 악성인플레이션이라 불리구요
인플레이션의 형태로 흔히 수요견인 인플레이션과
비용인상 인플레이션을 꼽는데요
수요견인인플레는 공급에 비해 수요가 많아질경우의 물가상승을
비용인상인플레는 공급에 드는 생산비 증가로인한 물가상승을
말해요.
과정이야 어쨋건 공급은 같은데 비용이 증가하여 일어나는 현상이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국가적차원으로 사람들의 경쟁적인 수요를
조절해야해요. 때문에 시장에 돌아다니는 화폐를 국가적차원에서
조절하여 일정하게 한다면 사람들은 서서히 안정을 찾기 시작하죠
안정을 찾은 후에는 화폐가치가 떨어진 근본적 원인인
재화의 확충을 함으로써 화폐의 가치를 원래 대로 되돌립니다
이후의 해결법은 경제대공황 시기에 미국이 어떻게 극복했는지
알아 두시면 될껍니다
갈수록 화폐의 가치는 떨어지고 가치가 없어진 비유통화폐들이
또 시장으로나오고.. 그러면 화폐가치가 또 떨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죠
말씀하신 독일의 마르크화가 극단적인 경우인데요
돈을 태워서 난방을 했다는 우스겟소리가 있을정도였다고 해요
이는 초인플레이션 또는 악성인플레이션이라 불리구요
인플레이션의 형태로 흔히 수요견인 인플레이션과
비용인상 인플레이션을 꼽는데요
수요견인인플레는 공급에 비해 수요가 많아질경우의 물가상승을
비용인상인플레는 공급에 드는 생산비 증가로인한 물가상승을
말해요.
과정이야 어쨋건 공급은 같은데 비용이 증가하여 일어나는 현상이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국가적차원으로 사람들의 경쟁적인 수요를
조절해야해요. 때문에 시장에 돌아다니는 화폐를 국가적차원에서
조절하여 일정하게 한다면 사람들은 서서히 안정을 찾기 시작하죠
안정을 찾은 후에는 화폐가치가 떨어진 근본적 원인인
재화의 확충을 함으로써 화폐의 가치를 원래 대로 되돌립니다
이후의 해결법은 경제대공황 시기에 미국이 어떻게 극복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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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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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율을 높여서 대출을 줄이고 저축을 늘린다 라고 개론에서 배웠던거같은데 까묵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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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나를바보로아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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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나를바보로아는거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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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이니 국가 차원에서 화폐를 축적 ㅡ 그러니까
줄이는게 해결법중의 하나가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