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근데 스스로 안녕하다는 사람을
- 2013.12.1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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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시민으로 만들 수가 있나요?
항상 저는 운동권이나 사회문제를 보면 그런 생각이 들던데
본인이 본인의 자리에 만족하고 안녕하다는데
거기다가 계속 그건아니다 라고 하는건 서로 스트레스만 받지 않나요?
예를들어 지금은 뽐뿌가 대중화 되었지만 그런게 대중화 되기 이전에
사람들에게 폰 싸게 사는 법을 항상 강의를 하고 다녔는데
할부금 잔뜩 안고 사놓고 귀막고서는 "나는 공짜로 샀으니까 공짜야" 라고 하는 사람을
대체 어떻게 설득을 할 것이며
그리고 그 사람을 눈뜨게하는게 과연 무슨 의미인지
회의가 많이 들더라고요.
닉넴생각안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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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선교활동도아니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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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walke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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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an025]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걸 가지고 안녕한 사람들에게 안녕하지 못하다는 것을 강요한다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깨시민이 되건 아니건 상관없습니다. 사실 그 깨시민의 기준도 애매하죠.
중요한건 자신이 계속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그것을 자기 가치관에 의거하여 판단하는 거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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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 관심 안가지면 잘못된건가요?
안녕하고 아니고도 사실은 자신의 판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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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관심가지지 않는 게 잘못이라는 건 아닙니다.
관심가지지 않는 게 잘못이 아니듯이, 관심가지자고 말하는 것도 잘못은 아니잖습니까?
그걸 판단하는건 결국 자기 기준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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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관심을 촉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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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관심가지지 않는게 잘못이어서 촉구하는게 아니라
한번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자는 취지 아닙니까.
이게 세상일을 무조건 선악구도/정오구도로 판단하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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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가지는 것이 관심안가지는 것 보다 더 낫다는
가치판단을 전제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촉구를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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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관심가지지 않는 게 더 좋다는 사람의 가치관에서는 기분이 나쁠 수도 있고.
결국 잘못된 건 아니잖아요. 아니면 둘 다 잘못되었다고 할까요?
관심가지지 않는 사람들이 기분나빠할 수 있는 건 분명히 맞는데
그렇다고 관심가지자는 말을 아예 해서는 안 된다면
무슨 말을 하고 살아야 한다는 걸까요.
말 그대로 마지막에는 가치판단을 통해서 자기 생각을 결정하면 되는 거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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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렇게 간단하진 않죠
사회적인식이나 문화 이런로 소수자가 되는 사람들도 있고
그사람들은 어느정도 표현의 자유를 침해당하는것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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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난 아직 이 행렬에 동참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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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참했습니다만 아직 동참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나, 동참하고 싶지 않은 분들도 충분히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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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다고 말하는 분들도 자기 의견이니까 그 의견을 내세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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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배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 글이 그런 취지인데요 ㅋㅋ
개 돼지 비유는 좀 기분나쁠 수도 있겠네요...
제목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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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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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호랑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떠한 상황에 만족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치적견해가 다른분들의 생각을 사실 잘 이해하질 못하고 있는것 같아서요.
생각이 편협해질까봐 때론 겁이나기도 하지만, 지금 상황에 만족하고 있다는 말을 받아들이기 힘들거든요.
묻기전에 제 생각을 밝히는게 예의인것 같아서 제 입장을 조금마나 말해드리면,
전 기본적으로 국정원 선거개입 이것 하나만 봤을때 정말 갈때까지 간 정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전 정권의 일이긴 하나 처음부터 해결을 하려했다면, 이 지경까진 오지 않았을건데 이제는 공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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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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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어땟]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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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어땟]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노력한만큼 돌아오는것이 당연하지만은, 이미 사회는 개인의 노력만으로 성취를 이룬다거나, 살아가기에는 그렇게 단순하지도 않고 국가 정책하나하나가 사회시스템 전반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데 그 사회시스템이 최상위계층, 권력자들에 구미에 맞게 좌지우지하는것에 우려가 됩니다.
만에하나 내가 노력해서 그들의 리그에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imf나 리먼브라더스 금융사고 같은 개인이 어찌할 수 없는 범국가적인 재난으로 한순간에 몰락할 수도 있는데, 그때 돌봐주어야 할 국가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지 않을까하여 전 현재의 정권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서로 가치관이 다른 것이라 생각하고 이쯤에서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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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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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어땟]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번정권도 그 전에도 또 그 전에도 안녕한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그때 조용했던 사람들은 전부다 잠들어있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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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_JO]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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