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경남도교육청에 빡침
- 2013.12.18. 14:00
- 991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38368 ㅇㄹ
경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기본법에 보면 학생은 정치적·종교적 중립 의무가 있고,
제6조(교육의 중립성) ① 교육은 교육 본래의 목적에 따라 그 기능을 다하도록 운영되어야 하며, 정치적·파당적 또는 개인적 편견을 전파하기 위한 방편으로 이용되어서는 아니 된다.
②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학교에서는 특정한 종교를 위한 종교교육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14조(교원) ① 학교교육에서 교원(敎員)의 전문성은 존중되며, 교원의 경제적·사회적 지위는 우대되고 그 신분은 보장된다.
② 교원은 교육자로서 갖추어야 할 품성과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③ 교원은 교육자로서의 윤리의식을 확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에게 학습윤리를 지도하고 지식을 습득하게 하며, 학생 개개인의 적성을 계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④ 교원은 특정한 정당이나 정파를 지지하거나 반대하기 위하여 학생을 지도하거나 선동하여서는 아니 된다.
⑤ 교원은 법률로 정하는 바에 따라 다른 공직에 취임할 수 있다.
⑥ 교원의 임용·복무·보수 및 연금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따로 법률로 정한다.
제12조(학습자) ① 학생을 포함한 학습자의 기본적 인권은 학교교육 또는 사회교육의 과정에서 존중되고 보호된다.
② 교육내용·교육방법·교재 및 교육시설은 학습자의 인격을 존중하고 개성을 중시하여 학습자의 능력이 최대한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마련되어야 한다.
③ 학생은 학습자로서의 윤리의식을 확립하고, 학교의 규칙을 준수하여야 하며, 교원의 교육·연구활동을 방해하거나 학내의 질서를 문란하게 하여서는 아니 된다.
교육의 중립의무는 교육기관고 교원에게 있습니다.
학습자에게 도대체 어디에 중립의무가 있나요?
그냥 법을 무시하고 지들 입맛에 맞게 지멋대로 쓰는거에요
글도 못읽는놈 데려다가 일시키니 이런사단이 나는거같으이 저사람 학교나 좀 다시 다녀라고 해야겠네요
저걸 어떻게 오독하면 학생한테 중립의무가 있는지..
아오 지금 완전 손떨리고 욕나오는데 다 참아가면서 쓰려니까 힘드네요
국회의원은 헌법 부정하고(노동삼권) 저 관계자는 뭐하는놈인지는 모르겠다만 암튼 법 부정하고
법 부정하는놈들이 나랏일하는자리에 있는 그런 나라에 살아서 안녕하지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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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권리와 의무를 구분할줄 아는지, 자유와 방종이 뭔지 참 잘 아시나봐요 그럼 설명좀 해보실래요?
모든 투쟁이 합법이 되는건 아니겠죠. 더러운 이나라에서. 합법적으로 시위할래도 경찰이 길 막아서 도로로 나가서 불법시위하게 만드는나란데. 안그래요?
그리고 제가 법원이 틀렸댔나요? 님도 글 잘 못읽으시나봐요. 전 경남도교육청의 관계자가 틀렸다고 한건데요? 이정도의 글도 못읽는분이 자유와 방종이 뭐가 다른건지는 참 잘 아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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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노동삼권 있으면 법 어겨도 됩니까? 노동삼권도 법의 틀 안에서 하든가요 불법 저질러놓고 노동삼권이 있으니 무죄요! 하면 무죄 됩니까?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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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보다시피 교육자라면 몰라도 학습자에게는 정치 중립을 요구하는 규칙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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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항 그렇게 좋아하시던데, 그 법이 먼저냐 질서가 먼저냐를 따져보면 뭐가 먼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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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건 뭘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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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부하는 학생들의 자유가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억눌러서도 안 된다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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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그 '안에서 시위'하는 사람이라고 책임이 없어서 그러는 건 아니라는 걸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무엇보다도 수업 끝나고 학교 밖에서 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걸 주목해 줄까요.
시위도 자기 의견을 바라봐주고 공감해주는 사람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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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댓글다신거에 대해서도 여기 이어서 쓸게요. 우리학교 총학이 욕먹은건 총학이라는 이름으로 말하고 행동하려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개인이 아닌 학생대표라는 이름으로 하려하니까요. 개인이 자기가 주로 거하는 공간에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하는데 그게 학교일 뿐인데 뭐가 문제죠? 그리고 전 오히려 학교에서 장려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시민의식을 키워줘야하는곳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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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전에 님이 한번 언급한 적 있었던 대구 2.28 의거는 주축이 학생이었는뎁쇼? 그렇다면 그 분들은 아직 정치적 자유를 가지기엔 덜 성숙했는데도 거리로 나왔으니까 그건 잘못된 행동인가요? 2.28 의거를 상당히 높이 평가하셨던 걸로 아는데, 님 주장 그대로 옮기면 그 2.28 의거도 잘못된 행동으로 폄하받아야 하는 게 됩니다. 알고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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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이후의 사회적 혼란이 초-중-고등학생들이 뛰쳐나갔기 때문이라면 말이 안되죠. 일단 초-중-고등학생들은 4.19 이후의 시위에서는 한 발 물러나 있던 상태였고요(그 때부터는 대학생들이 본격적으로 주도를 했죠.). 그리고 아무리 혼란한 사회가 되었기로서니 학생들은 무조건 가만히 있었어야만 한다는 주장이 성립되나요? 그러기에는 1960년의 상황은 2공화국 시대보다도 훨씬 막장이었는데?
그리고 무엇보다도 님이 말한 이유를 대는 건 결국 2.28 의거를 일으킨 분들의 노고도 폄하하는 것이 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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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학생들 일부가 나선다고 지금 모두가 다 나섰습니까? 대부분이 다 길거리로 몰려나오고, 안녕들하십니까 붙이고 있습니까? 사실 호도 좀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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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대처가 수준이하로 흘러갈 수밖에 없었던 원인은 실로 다양하고, 그 중에서도 정치권의 무능에 가장 큰 책임이 제기되고 있어요. 그런데 님은 수준이하로 흘러간 대처의 원인을 학생들의 탓으로 돌리잖아요. 까놓고 말해서 그 때 혁명 이후에 학생들이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데 개입할 만한 상황이 되기는 한 줄 아세요? 당시 새로운 세상을 만들려 했던 건 정치권, 그리고 혁신 세력이었습니다. 님이 말하는 초-중-고등학생들은 한 발 떨어져 있었어요. 그런데 학생들이 정치적 능력이 부족해서 사회가 혼란해졌다?
말 돌리기 하지 마세요. 책임도 떠넘기지 마시고요. 역사에 대한 최종적 판단은 자기 가치관을 가지고 하는 거라지만 그 이전에 님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팩트'를 왜곡하는건 뭐하자는 짓거리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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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시각이니 뭐니 하는 것도 결국 100%에게서 올바른 시각은 나오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자신의 시각을 견지하려 하느냐 아니냐의 차이이고.
추가로 당시에 어른들이 독려해서 뛰쳐나온게 아니라 어른들이 침묵하고만 있으니까 뛰쳐나온 겁니다.
사실관계는 똑바로 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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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려나 침묵이나 똑같다? 말장난 제대로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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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박정희 때랑 지금이랑 같은 줄 아냐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왜 이승만 때랑 지금이랑은 같다고 보시는지 모르겠네요.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를 자칭했다고 해서 처음부터 민주주의가 제대로 갖춰진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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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유럽 각지에서 일어나는 청소년 시위는 죄다 불법인가? 그런데 그 시위들을 그 나라에서 불법으로 규정했다는 말은 들은 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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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기준부터 제대로 하고 넘어갑시다. 그래야 대화가 될 것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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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청소년의 의미를 '12세-20세에 해당하는 사람들'로 정의해서 이야기했고
님은 '선거권을 인정받기 전까지의 나이에 해당하는 사람들'로 정의한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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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댓글다시면 혼자 스트레스쌓여요..
그러려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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