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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자원봉사 오케스트라' 면접 후기

중후한첼로2013.12.18 19:26조회 수 337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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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관 1층 엘리베이터 옆 벽에 보면,

peace 자원봉사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종이가 붙어있음.(사진첨부)

 

전화했더니 면접봐야 한대서 찾아갔는데 생각했던 거랑 달랐음.

부대인 중에 나 말고 또 끌리는 사람 있으면 그 사람한테 도움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씀.

 

일단...레슨비를 받음.

일주일에 한번 레슨하고

악기 종류별로 지원자 4~5명에 강사 한명 붙여서

한달에 일인당 4~5만원 받는댔음.

연주를 자원봉사로(무료로) 한다는 거지 악기 가르치는건 자원봉사에 안 들어가있는 거라고 함....

무료로 가르쳐준 적도 있었다는데 그땐 배우는 사람들이 너무 가볍게 여기고 안 와서 한달에 2번 정도 강의 듣고 그랬다함...

그래서 강사에 대한 예의, 차비 정도라고 생각하라고, 이정도면 거의 공짜라고 하는데....

난 사실 초등학교 때 다른 문화센터에서 삼사년 정도 바이올린 배운적이 있음.

그때도 한달에 삼사만 정도였는데 그 삼사만원에 부모님들 싸우시고 결국 그만뒀었음.

그래서 싼 건진 모르겠음.

그리고 이럴 거였으면 종이에 '소곡집 정도 할 줄 아는 사람 모집'한다고 적어놓는게 좋지 않았을까 생각함.

어느 정도로 할수 있으면 레슨 안 받고 바로 자원봉사 연주해도 되냐고 물으니까

소곡집, 예를 들어서 유모레스크 연주할 정도면 바로 해도 된다고 함.

그래서 난 레슨 안 듣고 바로 하겠다고, 아마추어 단원 모이면 연락해달라고 했는데....연락 오면 좋겠음.

 

악기 직접 사야함. 빌려주거나 그런거 없음.

 

그리고 종이 보면 비전공자가 많을 것 같지만ㅋ거의 없음.

내가 면접갔을 땐 아마추어 중에 연주 가능한 사람으로 플룻 딱 한명 있었음.

지난 11월에 처음으로 자원봉사 공연했다는데 전공자들만 모여서 했다고 함.

현재 전공자들만 있고, 비전공자들은 이제 막 모으는 중이라고 함.

자원봉사 때는 전공자들끼리 오케스트라 꾸려서 공연 거의 다하고

비전공자들로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꾸려서 전공자 오케스트라 공연 끝나면 1~2곡 할 예정이라고 함.

 

부산대 동아리 아님.

해맑은 봉사단에서 하는거임. 해맑은 봉사단 문화센터에서 면접 보고 모이고 하는데..인터넷에 안나옴ㅋ.

 '대연동 제일은행'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서 경성대 쪽으로 좀 걷다보면 큰 도로 건너는 횡단보도 나옴.

횡단보도 건너면 바로 보이는 골목으로 들어가서 땅땅치킨 맞은편 건물 3층으로 가면 됨.

 

내가 너무 많은 기대 했던 건지도 모르겠음.

그래도.. 비전공자들이 다수인 오케스트라 봉사단, 가르쳐주는 것도 무료인 봉사단 있으면 좋겠음.

혹시 부산대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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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대에 비전공자 오케스트라 콘브리오 있습니다. 그런데 동아리 목적이 봉사가 아니라, 연주하는게 좋아서 모이는 그런거라서요.. 지금 신입단원 모집기간이니 관심있으시면 지원부탁드려요~
  • @아르미썽
    중후한첼로글쓴이
    2013.12.18 20:59
    휴학할 예정인 사람도 받아주나요? 얼마나 자주 만나는지 등등 콘브리오 정보 알수있는 곳있을까요??
  • @중후한첼로
    http://mypnu.net/freead/3684737
    여기 번호로 연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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