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31219.22001212655
어차피 얼굴만 깔짝거리는 유세만 해도 표 바쳐서 주는데 뭐하러 공약 실천하려 들까요?
표심이 유동적으로 바뀌는 수도권, 충청도 표를 잡으려고 이것저것 퍼주면서 안간힘을 쓰겠죠.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31219.22001212655
어차피 얼굴만 깔짝거리는 유세만 해도 표 바쳐서 주는데 뭐하러 공약 실천하려 들까요?
표심이 유동적으로 바뀌는 수도권, 충청도 표를 잡으려고 이것저것 퍼주면서 안간힘을 쓰겠죠.
어쩌면 이 4할이 부산의 마지막 야당 득표율이 될 수도 있다 이 말입니다.
노인층이 많아지면 표심이 거진 보수층으로 쏠리거든요.
고령화가 심하게 진행되고 있는 부산이니 더욱 더 상황은 암담하지요.
캐스팅 보더인 수도권과 충청도만 무지무지 커지겠죠.
일베애들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콘크리트 노인층 덕분에 발전이 없는 부산입니다.
PK 출신인 문재인이 아니었다면 대선 때 70%이상 충분히 되고도 남았죠. 충분히 몰표 맞다고 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