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그냥 변호인보고 끄적여 봅니당
- 2013.12.2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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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물론 조금씩은 알고 있던 내용이지만 영화를 보고 느낀점이 많아 그냥 끄적여 봅니다...
1. 역사는 반복된다라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우리나라는 빨갱이의 망령에 사로잡혀있는것같습니다.
1950년대 반공을 내세워 친일청산을 모른척하고 제주주민들을 학살한 이승만 정부부터 60년이 지난 박근혜정부까지
북한만 앞세우면 아직도 국론이 분열되는 현사태가 슬프고 이해도 가지 않습니다.
2. 더 슬픈건 그런 망령이 자신과 상반되는 의견을 가진 특정정당이나 인물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으로 바뀌고 이러한 흐름에 따라 6.25당시 북한에게 피해를 봤던 사람들, 그리고 안보의식으로 무장한 보수 지식인들뿐만아니라 최근 감성적인 청소년, 대학생들사이에 유행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얼마전 스타크래프트를 하는데(저는 게임을 잘안해서 아직도 스타1만 합니다 ^^*)
어떤 사람이 게임시작하자마자 노무현대통령을 좋아한다고 묻더군요. 그래서 제가 좋아한다고 했더니
다짜고짜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하더군요. 게임좀 못한다고 자살해라나..운지해라나..그래서 제가 논리적으로 일베충욕을
했습니다.(물론 지식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상대가 초딩같아보여서..)제가 조금씩타이르니깐 애가 아직은 어리고 착해서 그런지 자기가 일베충이고 고등학생이라는 것까지말해주더군요.
정말..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덥니다. 대통령의 기본정책조차. 진심으로...걱정됐습니다. 요즘 학생들...
정말 선동은 누가당하고 있는건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3.
영화를 보고 고노무현대통령 관련 영상을 보던중 안보관련 동영상을 보고 또 끄적여봅니다.
보수는 정말 안보에 관심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대한민국은 휴전중이다. 이건 누구나 다아는사실아닙니까? 저도 군대를 다녀왔고 언제든지 상황이 발생할수있는것또한 알고있습니다.
북한의 특수전 능력, 대량학살무기보유..이런거 군대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안보교육을 들어왔습니다.
특히 가스로 인한 학살? 이부분이 참 섬뜩하고 무서웠습니다. 방독면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도 알게되었구요.
그런데 점오시간 방독면 점오를 하면 다 오래되고 불량품도 많습니다. 심지어 간부분께서는 여기방독면의
십분의 일정도만 제대로 기능을 수행할수있다고 하시더군요(그분말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니 대체 왜 ... 입으로는 그렇게 위험한 살상무기라고 떠들면서 한국이 북한의 경제력을 앞지른지 30년이 지난지금도
그런 말도안되는 물품을 쓰고있습니까? 왜 이런부분에 투자도 하지않으면서 미국군에 의지하려는겁니까?
진정한 보수는 자주국방을 외쳐야 맞지않습니까? 휴대폰, 조선 모든부분에서 대한민국은 인정받고있는데 왜
군사력은 아직 미국에 의지해야되는가요? 언제까지 의지하고 미국이 우리나라 지켜준다는 생각을 가지고살껀가요..
대한민국은 대한민국국민이 지켜야하지않을까요?
4. 모든것이 예상한 시나리오 대로 진행되는것 같아...너무분합니다.
미디어법 통과될때는 대한민국권력만을 대변하는 방송국이 탄생할것을 예상했고
kbs, mbc사장을 해임하고 낙하산인사를 할때에도 공영방송이 언론의 기능을 상실할것이라는 예상도했습니다.
모든것은 예상할수있었고 막으려는 많은 시도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지금의 종편은 김정일 눈썹이나 보도하고 있고 공영방송 역시 하루종일 북한이야기만 하고있습니다.
결국 불행한 예감이 다 맞아들어가고 있는겁니다. 알면서도 당한느낌? 그런 느낌이 듭니다.
5.
제가 선동당했다고 보십니까? 뭐 선동당했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애초에 전정부와 현정부에 가장큰 불만을 가지고 있던점은 '소통'하려 하지않는것입니다.
광우병 사태에서 제가 그 어린나이에 무엇을 알았겠습니까? 그리고 사실 크게 관심도없었습니다.
그런데 화가난것은 국민이 선동을 당했던 어떻게 되었던 그렇게 많은 인원이 모이고 나라가 떠들썩한데
이명박정부는 국민과 대화할생각을 하지않았습니다.
박근혜정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철도민영화가 아니라면 아니라고 보수언론과 일베충들이 말할게아니라
자신이 직접 말하고 논리적으로 토론을 해서
설득시켜야죠. 아니 그정도 진정성도 보이지 않는 대통령이 어떻게 국민의 신뢰를 얻어 자신의 비전, 정책을
이루어 나가려고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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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서없이 끄적여봤습니다. 맞춤법도 신경쓰지않았습니다. 개소리라 느껴지시면 비판해주시고 비난은 삼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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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왕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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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부재를 그리 목소리높이시려면
전전총학 전총학이 그렇게 소통을 잘 알아서 저따위 소통의 부재를 보여주고 물러나셨답니까??ㅋㅋ
참 그들만의 이중성이란...
보수고 진보고 문제가 아니라 보수나 진보나 소통없긴 마찬가지요 그런인격을 가진 사람들이 보수에 있다뿐이고 총학에 있다뿐이죠
진보관련 당도 마찬가지 아니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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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에 대해서만 소통을 안한다고 끼적거리실 필요는 없다이겁니다
역대적으로 늘 소통의 문제는 지적받아왔ㅅ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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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권과 정보정당 모두 소통이 없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부산대총학역시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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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력에 대한 투자가 가장 시급한 사안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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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다면 그렇게 해야죠. 국방뿐만아니라 복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증세없는 국방, 복지 다 사탕발림으로 하는 소리 아닐까요?
세금을 아끼고 다른부문지출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미군에 의지하는것은 외교차원에서나 사회통합차원에서나 장기적으로 국익에 더 좋지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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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부터 별로 읽고 싶지도 않아서 안읽었습니다.)
미국이라는 강대국을 동맹으로 둬서 우리의 안전이 보장된다는 생각은 못하세요?
미군이 항상 가동하는 정찰기 유지비가 얼마인지는 아세요? 이거 우리 공군이 관리할 능력이 없어요.
안그래도 북한 어수선해서 경계에 신경써야 할텐데 이런거 하나하나 우리나라 국방비로 감당 못합니다.
자주국방이 말이 좋아서 자주국방이지. 동맹으로 한국과 미국이 서로 얻는 이득이 훨씬 크니까 동맹을 유지하는거에요.
방독면이니 어쩌니 하는거도 어이가 없네요. 싼 가격으로 충분한 성능 발휘하는 군수품을 왜 걸고 넘어지는거죠?
이런 깊은 생각 없이 감정에 호소하는 글 적으시면서 혼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지식인인양 하는 태도가 더 문제라고 보이네요. 공부를 하고 깊이 생각을 하고 글을 쓰세요. 진보건 보수건 사실과 논리로 무장된 제대로 정리된 글을 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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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 논리가 안맞았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저는 자주국방을 실현하자는 의도의 글이 었지. 미국과의 동맹을 부정적으로 보지않습니다.
저도 지금당장 미군이 나간다고하면 반대할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나치게 의존한다는 것입니다.
동맹으로 한국과 미국이 얻는 이득과 미군없이도 그래도 어느정도는 안심할수있는 국방력을 보유하는것은 다른문제아닐까요.
제 글솜씨가 서툴러 많은 분들이 미군철수로 보시는것같은데 절대 아닙니다. 단지 동맹은 유지한채 미국눈치보지않는 자주국방력을 키우자는 것이 제 포커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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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생각안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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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댓글은 자주국방력을 키우자고 해놓고 자주국방을 하자는건 아니다. 제눈엔 이런 식으로 빠져나가는 거로 밖에 안 보이네요.
현실적으로 다른 국가에게 나라의 안전을 담당하게 하는게 불안해 보이긴 하지만 이게 상호간 이득이라는 거죠. 미국도 오바마 대통령이 군비증강하는거 그만 두고 경제발전쪽으로 매년 포커스 잡고 예산 분배합니다. 동맹은 국방부 예산을 줄이면서도 국방력은 증강시킬 수 있는 하나의 방책이죠.
제 의견을 정리하자면 자주국방을 하기 위해 예산을 쓰는 것보다 동맹으로 국방력을 충당하고 그 국방비를 다른 복지나 국가기간산업 이런 곳에 투자하는게 공공의 이득이라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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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구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방독면과 관련된 기사하나 긁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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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융피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지만 그건 전 세계 통계를 냈을떄 얘기고
우리나라는 전 세계 군사력 1,2,3,4위가 동시에 겹겹이 싸고 있는 희안한
지정학적 위치에 있는 나라입니다. 게다가 적국인 북한까지 있습니다.
자주국방을 외친다면 세계 군사력 7~8위권인 한국이
군사력 1,2,3,4위 그리고 북한까지 견제해야 된다는 소리가 나오는데
우리나라가 선군정치입니까? 아님 GDP가 일본만큼 되서 돈이라도 많습니까?
그나마 냉전시대의 산유물로서 미국과의 동맹이 지금까지 잘 이어져 있는게
굴욕적이지만 다행인 실정입니다.
미동맹은 지속시키는 반면에 중국,러시아,일본과의 관계를 잘 이용하는게
현재로선 대한민국이 취해야할 모습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리고 방독면이라던지 이런거는 전쟁시 다 아쎄이로 교환됩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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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머겅]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주국방 + 왜곡된 광우 뻥! 사태 인식수준
님이 우습게 아는 일베가면 쳐발릴 글전개 논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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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역대정부마다 문제인거같습니다.
버스로 산성을만들어버린 명박산성도그렇고
명박산성보다 10배 큰 스케일 무현산성도그렇고
지금 정부도 뭔가 속시원한 모습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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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잣대아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북쪽사는 돼지가 하는소리랑
똑같은얘기하시면서 안보걱정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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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sso]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노조간부체포하는거 보자니 용산때 느낌도 나고... 뭔가 반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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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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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의견을보고 한 마디 하겠습니다.
현재 전시 상황에서는 미군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자주 국방은 보수 진보를 떠나서 꼭 성취해야만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스스로가 우리를 지킬수있을 때 많은 갈등들 또한 사라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군이 언젠가는 물러나고 우리 스스로가 이 나라를 지켜야합니다. 어느 순간 미군이 물러나고 우리 스스로가 우리 영토를 지키자 말하면 빨갱이 취급을 받습니다. 진정한 애국은 내가 내 손으로 내 나라를 지키는것이라 생각합니다. 튼튼한 안보는 불안정한 자족적 안보가 아닌 완전한 스스로의 자주 국방에서 세울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