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안녕하세요. 파업중인 분당선 기관사입니다(펌)
- 2013.12.2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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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아이의 엄마이며, 분당에 거주하고 분당선을 운전하는 코레일 기관사입니다.
요새 파업 때문에 큰 불편을 드려서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하지만, 언론에서는 너무나도 한쪽의 이야기만을 내보내 주어서..
저도 이야기를 해보려고 컴퓨터를 켰습니다.
그간은 그래도 언론인데, 한 나라의 어른들인데.. 한쪽으로 치우칠 망정
거짓을 이야기 하진 않을꺼라고 믿어 왔습니다.
하지만 요사이 뉴스를 보면 정말로 기가 찰 정도로의 거짓된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바쁘시지 않다면 한번만 읽어 주세요.
우선
1. 코레일의 부채
용산 개발이 무산 + 적자인 공항 철도를 정부 정책으로 인수 + 2005년 이후 철도 차량 구입비 +2010년 회계 기준의 변경
뉴스에는 이런 이야기 절대 안나옵니다.
무조건 높은 임금과 방만한 경영 때문이라고만 하죠.
2. 높은 임금
평균 연봉이 약 6300입니다. 하지만 평균 근속은 19년이죠.
즉 19년 된 직원이 6300을 받는 것입니다.
게다가 공무원때의 연금, 근무복등 각종 복리 후생 비용이 포함된 비용입니다.
27개의 공기업 중 25위 입니다.
흔히 박봉이라는 공무원의 평균 연봉이 52200 인데.. 이게 귀족이라고 까지 할만한 수입 인건가요??
그리고 철도는 야간 근무 수당이 많고 위험 수당까지 받는 직업입니다.
지난번 낙하산 사장이었던 허준영이 자기 연봉 9천인데, 자기만큼 받는 직원이 400명이라 했었죠.
네, KTX 기장들 9천씩 받습니다.
철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경찰 출신 낙하산에게 9천만원 씩이나 주는데,
평생을 철도에 바쳐 온 기술 노동자들이 자기만큼 받는게 그렇게나 안되는 일인가요??
전 그 사장에게 9천만원의 연봉을 준게 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3. 자녀의 고용세습
아까 현오석 부총리의 발언을 듣고 기가 막혔습니다.
저런 분도 유언 비어를 퍼트리는구나..
예전 공무원때는 업무 중 사망 사고를 당한 직원의 가족을 특별 채용 해주기도 했습니다.
가장이 일을 하다 목숨을 잃었는데..
그나마, 공기업 전환 뒤 없어졌구요..
이건 그만큼 철도가 위험한 직업이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4. 그리고 기관사의 3시간 운전
이 이야기는 입이 딱 벌어지더군요.

제 한달 근무표의 일부입니다.
11일 경우 7시 49분 츨근해서 20시 26분 퇴근합니다.
일반 직장인보다 하루 근무 시간이 훨씬 깁니다.
기관사는 한번 열차가 발차하면 휴대폰도 끄고, 화장실도 가지 못하고 몇 백미터의 열차를 운행해야 합니다.
일명 핸들에서 손이라도 뗐다가는 경고 벨이 울립니다.
그래서 3시간 운전하고 쉬라는 조항이 있습니다.
그런데 3시간 운전하고 쉬었다가, 3시간 운전하고 쉬었다가 또 운전하고... 그렇게 하루를 운전합니다.
그런데 이걸 그렇게 매도 하다니요..
12일 같은 경우는 17시 36분 출근 했다가 다음날 7시 34분 퇴근합니다.
이렇게 일하니 야간 수당이 발생하구요..
5. 정부가 민영화 안한다고 하지 않느냐
네, 안한다고 몇번씩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왜 수서발만 자회사를 분리하는 걸까요?
말로는 경쟁 체제라고 하지만 수서에서 평택까지만 노선이 다를뿐 그 외에는 같습니다.
다른 나라들을 보아도 공공 기관을 민영화하는 과정과 동일합니다.
그래서 믿을 수 없다, 입법화 해달라고 하니깐 FTA 때문에 안된답니다.
그러면서 적자 노선은 민영화를 할수도 있다고 발언해서 새누리당도 뒤집혔었죠..
자회사로 분리되면 코레일은 약 천억의 적자가 예상 된다고 합니다.
적자가 문제라면, 돈을 더 벌수있게 해주고 내부 개혁을 해야할텐데..
이런 얘기들은 씨알도 안먹힙니다.
저희들도 정부를 믿고 싶습니다.
지역 카페에는 이런 글 안올리려고 했지만
너무나 편파적인 보도에 화가 나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분당 엄마 따라잡기
http://cafe.naver.com/2008bunsamo/216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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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구 평균 소득이 4233만에 속하기 때문에 다른 공기업에 비해서는 몰라도 일반 가구에 비해서는 높은거 맞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7&aid=0000419375
2. 또한 공기업에서 적자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성과급을 지급한 것도 충분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1000만원에서 3000만원 사이로 지급이 되는데 이것을 정상적이라고 할 수 있을 까요?
돈 많이준다고 하는 금융권에서도 금리가 낮아서 수익이 안나니까 성과금을 지급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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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공기업들은 전부 흑자가 난리나서 코레일보다 연봉 많이 주나보죠? 그리고 글을 좀 자세히 읽으셨으면 아시겠지만 코레일의 부채는 단순하게 방만한 경영, 인건비가 높아서라기 보다는 정부에서 무리하게 추진한 정책의 빚을 떠앉은게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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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에 많은 임금을 줘야할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또한 정부에서는 코레일 및 여러 금융기관들의 재정건정성을 평가해서
심각한 경우에는 기관장 해임등, 몸집 줄이기에 몰두 중입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7천 5백억의 지원이 국가로 부터 들어오는데도 5천억 이상의 적자가 지속됩니다.
또한 코레일의 부채 요인중에
대표적으로 용산기지 같은 투자사업으로 인한 부채가 5.4조원, 그리고 영업에서 적자로 인한 부채가 4.6조원입니다.
"코레일 직원은 지난해 기준 총 2만8967명으로 정원(2만7866명)을 1101명 초과한 상태다. 2004년 직무분석에서 정원 초과 상태로 진단받았으나 정년퇴직자가 있을 때 신규 충원을 하지 않는 방식으로 버티고 있다. 그러다 보니 근속연수가 오래돼 연봉이 높은 직원이 많아지면서 인건비가 과다하게 들어가는 구조가 심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
"함 고문은 신규 노선이 생길 때 신규채용보다 기존인력을 재배치해 인건비를 줄이자고 주장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또한 회사가 본인 동의 없이 직원을 연고가 없는 지역 등에 배치할 수 없는 ‘강제전보 제한’ 노사 규약에 막혀 수포로 돌아갔다. 그는 “사장들이 전문성이 떨어져 노조에 약점을 잡히다 보니 간부들이 보고하는 대로 따르는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http://m.donga.com/BestClick/3/all/20131227/59810596/1
등과 같은 요소도 산재해 있습니다. 다시 말해 노조로 인한 경영비효율이 과대해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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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채 17조 중 10조 영업 잘못해 생긴 게 아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15847.html
철도노조
“인천공항철·고속철 등
정부정책 실패로 빚 급증
9년간 인력10% 감축 자구노력”
공기업 재정에 문제가 있는건 다들 아는 사실이고 이를 내부개혁으로,대화로 풀어야죠
영국의 실패한 민영화 길을 그대로 걸어가는건 빈대잡자고 초가삼간 태워먹는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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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선 정부정책 실패로 인한 빚증가 분도 있지만, 영업적자로 인한 빚도 상당수입니다. 이건 제 윗 댓글에도 나와 있습니다.
2. 제링크 타고 들어가시면 알겠지만, 9년간 인력 10%감축이라는건, 정년 퇴직으로 인한 자연감소이지
명예 및 희망퇴직을 통해 구조조정을 한것이 아닙니다.
3. 그리고 대화와 노력으로 풀어야 하는건 맞는데, 이번에 정부 및 코레일 측에서 노사정위를 통해서 민영화문제를 해결하자고 했는데 그걸 그냥 완강하게 거부해버린건 뭔가요?
4. 수서발의 순 효과중 하나는 지금 현재 코레일의 경영지표를 비교할 수 있는 집단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는 비교가 코레일의 운영 부분, 다시 말해 노동 부분에도 적용됨은 두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그렇게 되면 노조는 위축되게 되는건 당연지사고요.
이런 걸 반대하는 거 아닙니까? 자신들의 협상력 감소를 우려한 행위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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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정책 실패로 인한 빚 증가분 제외하고 공기업, 공공재로서의 이익을 창출하는 기업이 아니라는 특성을 감안하면 이 난리칠 수준은 아니지요 KTX경부선 빼고 다 적자날 수 밖에 없는 현실인데 단순하게 적자난다고 이들 노선을 없앨 수는 없죠
2. 그동안 신규채용을 줄이던 어찌됬던 어찌됬든 감축이 된거죠 아무런 노력이 안들어 갔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렇다고 멀쩡한 직원들을 명예 희망퇴직 시키는 것도 무리가 따르죠
3. 대화와 노력으로 풀어야죠 그전에 무질서한 공권력 투입, 정부의 귀족노조라는 프레임 공격부터 중지하고 수서발 면허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할 의지가 있어야죠 애초에 이런 의지보다는 노조 공격을 위한 명분 쌓기식의 노사정위는 하나마나이죠
4. 순기능이라 앞서 말했듯이 KTX경부선 빼고는 다 적자입니다 여기서 나는 수익을 갖고 다른 철도 적자를 매우고 있는 실정인데 여기서 수서발 KTX 따로 운영할 경우 4000억 정도 적자도 예상 될 뿐더러 적자 매꾸기도 힘든 상황에 수익을 다른 자회사와 나눠먹는 것은 현재 상황의 개선에 전혀 도움이 안되어 보이네요 그런 수익의 분배는 자연스레 지방노선 폐지의 길로 이어질 수 있고 지방노선이 폐지되면 민간업체에서 운영하게 되는 미끄러운 경사틀로 이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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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 7천 500억원입니다. 그리고 일반 철도노선에서 표값중 임금이 차지하는 비중에 90 가까이 됩니다.
2. 저거는 노조의 노력이 아니라 사측의 자구책이라고 해야 되요.
노조에서 한게 없잖아요. 신규 채용은 사측이 정하는거지 노조가 정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나마 신규채용 안하고 보직 및 지역을 전환하는 방법도 있는데 그걸 막으니 오히려 방해를 했다고 봐야죠.
3. 정부에서는 지속해서 민영화 반대를 위한 자구책 마련에 열심히 입니다. 따라서 노조에서도 그걸 인정해야 하는데 그걸 인정하고 있나요? 안하고 있죠.
4. 어짜피 수서발 KTX에서 코레일로 배당 들어가니까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도, 수서발에서 코레일로 용역을 맡기니까 상쇄되는 부분이 상당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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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에 대해서
분리법인의 최대주주가 코레일인데
직영보다 분리법인이 적자폭을 향상시킨다는게 과연 그럴까요?
저도 민영화를 찬성하는건 아닌데, 원칙적으로 경쟁시스템 도입이 그렇게 잘못인지는 잘 모르겠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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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더 심하니까 나는 괜찮다
이런논리는 좀.......
물론 언론에서는 어느쪽이든 항상 과하게 부풀리는게 있어서
억울한면도 다 있을거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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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회사원이 19년 일해서 6300 근처라도 갈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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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제가 링크 걸어놓은 기사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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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자신의 근로조건과 임금만을 협상 조건으로 내걸 수 있어요.
그외에 나머지는 모두 불법입니다.
99개 지킨다고 합법인거 아닙니다.
1개를 어기니까 불법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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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생각안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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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생 맞나싶네요... 우리 공대나오면 초봉이 4500기본이고
10년차면 대부분 6000 넘기는데... 19년에 6300이면 뭐가 많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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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사가 20년차되면 10년차보다 사고대처능력도 좋은건 당연한거고 일도 잘할테고, 돈많이주기싫으니 나가라고하면 그게 직장인가요?
대기업 근속짧다는건 능력없는사람들이하는 말이죠?
게다가 기업체는 얼마받는데요? 억은 될텐데요 19년버텼다면?
이래도 뭐기차운전 뭐어렵다고 ㅡ 이런반응이면 더이상 얘기할 수 없네요
직업에 쉬운일 어려운일이 따로있는가... 자기가 선택해서 그렇게 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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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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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는 상위권 학교이니
우리학교 기준에서야 4000~5000정도 기준잡고 있는 사람들 많지만
그게 아닌 사람들은 2500만 돼도 감지덕지인 사람 많아요.
평균 2500정도를 희망하고 있다는 기사도 본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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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근무하시는분들은 그 당시 전문대 같은데
나오신 당시의 상위그룹아닌가요?
열차가 운전면허처럼 딸수있는것도 아니고
기반지식 또한 만만치 않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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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옥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지금으로 부터 20년 전이면 이미 1990년대 초중반 정도는 되는데
이때는 이미 대학숫자 많아져서
전문대가 전문직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시절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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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인원 뽑지말라해서 신입이 없다보니
19년차가 평균이 되어버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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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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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총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게 영업적자에도 포함되는거 아닌가요? 이거 빼고라도
17조 적자에서 정부정책으로 떠맡은 적자가 너무 커서
이걸 코레일 책임으로 몰수도 없어 보입니다
19년 근로해서
야간수당 위험수당 합해서 6000만원대 받는게
부당하다고 느껴지시나요? 코레일정도면 대기업 수준이라
보고 대기업 공장에서 일하시는 기술직들이랑 임금 비교하면
그리 과하다고 느껴지진 않는데요
용접하는분들만 해도 숙련공수준되면 잔업해서 월 오백은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특수용접으로 들어가면 더 받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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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옥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 누구도 코레일 직원들 초봉을 6300만원이라고 한 적이 없는데...
원래 평균임금은 1년차부터 말년차까지 평균으로 계산하는겁니다...
기관사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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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총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 철도공사 부채 원인별 분석>
(단위 : 조원)
합계 초기 부채 영업 손실 차량 구입 공항 철도 법인세 용산 개발
17.6 4.5 4.6 2.7 1.2 1.0 0.2
역개량 사업 계열사 부채 기타
0.8 2.7 -0.1
입니다.
정부 정책사업은 공항철도랑, 용산개발 밖에 없는데(역개량 사업, 차량 구입등은 영업활동의 연장으로 봐야 하기 때문에.) 초기부채 4.5 + 용산개발 0.2 + 공항철도 1.2 + 계열사 부채 2.7(회계 기준 변경으로 인해 편입) + 기타 -0.1 = 8.5조원
영업 부채 4.6 + 차량구입 2.7 + 법인세 1.0 + 역개량 사업 0.8 = 9.1조원
다시 말해서 코레일 본연의 활동으로 인한 부채가 더 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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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손실로 인한 부채. 4.6조 정부사업으로 인한 부채 1.4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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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사업성도 없는거 무리하게 추진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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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만으로 끼워맞추기가 참 대박이네요.
이거보고 그런말 할 수 있을지가 궁금한데요.
"2011년 일반철도 적자액은 1조3천억(11% 증가)으로 철도공사 출범(2005)이후 7년 연속 1조원대 적자 기록
국토부는 비용이 수입의 191%, 인건비가 수입의 90%수준으로, 이는 인건비 등 비용이 대폭 증가한 것이 적자의 주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tntnews.co.kr/news/view.html?category=6&no=5512§io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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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1-15 14:28:54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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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철도시설공단과 동반부실화 우려…개선대책 시급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경영성적이 만성적 적자구조를 되풀이함에 따라 철도시설 건설주체인 철도시설공단의 재무상태마저 동반 부실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국토해양부는 15일 ‘2011년 코레일 영업성적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코레일이 일반철도사업에서 연간 1조3000억원의 적자를 보고 있는 탓에 철도공단 건설부채의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국토부 분석에 따르면 코레일의 일반철도 운송수지는 2011년 1조3000억원 적자로 전년보다 11% 증가했다. 고속철도의 운송수지가 4686억원 흑자를 기록했지만 전체적인 사업손익은 8303억원 적자를 기록하며 출범 이후 7년 연속 대규모 영업적자를 내고 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인건비가 수입의 90% 수준에 달하는 등 비용이 대폭 증가한 탓에 일반철도의 적자가 누적됐다”고 평가하면서 “고속철도 흑자도 영업성 개선이 아닌 고속철도 2단계 구간인 대구∼부산 신노선(81km)이 개통된 효과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3011514262775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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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50대랑 20대 비율보면 깜놀 하신듯
민영기업에선 있을 수 없는 비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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