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같이살래 저 슬로건으로 현수막 내거는 저 조합은 머하는 단체인가요??
원룸 주인들 자기들 사람 많아지니까 더 이익챙기려고 만든건가요?? 도대체 이해할수가없네요...
항상 우리 학생들 위해주는척 하면서 자기들 손해보는거 조금이라도 있으면
갑행세하면서 이득다챙기고 잘모르는 학생들 바가지 다 씌우면서
위해주는척 행세하는건가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저는 자취 5년간 보면서
가장 좋은 주인이 아무 신경안쓰는 주인인것 같든데
그리고 왜 현수막에 총학이름도 같이붙어있는지 모르겠네요... 총학은 저 단체에 대해서 뭘 같이하는거죠??
주변사람들과 현수막을 보면서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해도 하기힘든 부분이 상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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