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시작하면서 이미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픽션이라고 해 놓았지만 없었던 일이 아니기에 실제 관객에게는 그것이 사실처럼 받아들여지게ㄷ되는데요,
저는 궁금합니다. 그 때 당시에 실제 그 사건에서 그들은 민주주의를 위한 마음으로만 가득찬 사람들이었나요? 지금도 여전히 철도 파업 세력 가운데에 선동세력과 그렇지 않은 순수 세력이 섞여 있는 것과 같이 그 당시에도 실제 공산주의 찬양세력과 그렇지 않고 군사정권에대한 반발심만 가득하거나 민주주의를 위한 꿈으로 가득한 세력이 섞여 있었을까요? 진실은 무엇이죠?
저는 궁금합니다. 그 때 당시에 실제 그 사건에서 그들은 민주주의를 위한 마음으로만 가득찬 사람들이었나요? 지금도 여전히 철도 파업 세력 가운데에 선동세력과 그렇지 않은 순수 세력이 섞여 있는 것과 같이 그 당시에도 실제 공산주의 찬양세력과 그렇지 않고 군사정권에대한 반발심만 가득하거나 민주주의를 위한 꿈으로 가득한 세력이 섞여 있었을까요? 진실은 무엇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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