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문제가 제가 궁금한 문제입니다.
위문제를 고등학생 때와 같은 방식으로 문제를 접근해서 푸는 것을 먼저 보이겠습니다.
그것은 아래의 그림파일과 같습니다.
위의 그림파일에서 설명한것과 같이,
접시가 처음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각도는 위의
< mgsin(시타) = N1 > 의 값을 구하는 것으로 알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위의 동역학 풀이를 일부 잘라서 보면,
아래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제가 말한 식에 한가지가 더붙어 있습니다.
< -mr*(d시타/dt)^2 + mgsin(시타) = N1 > 이식의 맨 왼쪽에 있는것이
아래 그림파일에 표시해둔것 중에서 맨 밑에 있습니다.
위식을 고등학생때 푸는 방식과 비교해보면
차이가 나는 부분은
-mr*(d시타/dt)^2 <<<<<====== 요게 추가되었다는 것입니다.
고등학생때의 방식으로 푼것이 작용하는 모든힘을 빠짐없이 고려해준것인데,
-mr*(d시타/dt)^2 이게 왜 추가된것일까요?
그러면 작용하는 힘이 다르다는것인데..
이해가 안됩니다 ㅠㅠ
도대체 왜 추가된것일까요 ㅠㅠ
(문제는 질점 방식으로 푸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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