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분들도 이슈정치토론을 자주 읽으셨네요. 마이피누가 영향력이 꽤나 있겠어요.
전 마음이 작아서 좋아요 하나가 늘면 기분이 좋고, 댓글 달아주시면 대댓글 달아드리고하는데
몇몇 분들은 그냥 싫어요만 누르고 가셨었네요. 지금에야 알게되니 좀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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