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유학에 대해 잘 아시는분
- 2012.03.19. 00:40
- 2199
유학이라는게요 제가 지금 학교에서 1년했으면 새로 미국이나영국 대학에 1학년부터 들어가는걸 말한죠???
공대생이거든요..... 갑자기 부모님꼐서 가고 싶은 생각 없냐고 물으시길래 고민되네요...
전 가고 싶었는데 돈이 문제라서 그랬는데 부모님이 돈은 걱정말라고 하시는데요..
유학이 돈이나 시간을 기회비용으로 갈만한지 진짜 고민되거든요..
물로 보다 넓은 세상에서 공부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가서도 제대로 적응할수 있을지가 문제고....
영어도 공대생이라서 그래 잘하는것도 아니거든요.. 토익 800정도.... 토플같은건 한번도 공부한적도 없고 쳐본적도 없어요....
학점은 4.3 넘는데 ....
그냥 부산대에서 계속 열심히 하는게 나을까요...
유학가서 성적은 떨어지더라도 가는게 나을까요...
진심 제가 유학에 대해 아는것도 없어서 이렇게 여기에 글을 올려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물론 결정은 제가 하는거지만 다른사람들 보다 많은 경험을 해보신 선배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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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교환학생)이 아니라요 미국에 있는 대학교를 4년 다니는 걸 말하는데요...
이걸 준비하려면 휴학을 해야하는 걸까요???
토플이나 gre 준비하려면.... 그러면 시간도 시간이고 제가 반드시 간다는 보장도 못하고...
정말 고민되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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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간다는 보장이라.... 안정되고 별 변동성 없는 미래를 원한다면 유학을 가면 안될거 같은데;;;
뭔가 갑자기 혼란이 ㅋㅋㅋ 더 넓은 세계를 보기 원한다면서 아무런 리스크가 없기를 기대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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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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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일단 박사까지 딸 생각은 고등학교떄 부터 있었고 지금도 변함 없습니다.. 전자과구요... 제가 소자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에요.... 근데 휴학하고 갔다오라는게 무엇인가요? 유학이라면 여기를 자퇴하고 미국에 있는 대학교를 다니는걸 말하는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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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요
인맥이많이 닿는일은 석사까지 한국서 따고
가는걸 추천
이라고 일하시는 분이그랬어요
애초 국내 생각없으면 유학가래요
근데 그럼 한국에 들어오기가 생각보다쉽진않을꺼라고하더라구요
좋은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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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달전에 학부를 졸업해서 gre 랑 토플 공부하면서 박사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인데요,
유학의 장점은 비단 언어 습득에만 있는게 아니에요... 글쓴 분처럼 학부를 졸업하기 전에 교환학생?식으로 잠깐 다녀오는 거는 의미가 약간 다를수도 있겠지만, 좀더 넓은 세계를 보고 (미국이나 서유럽의 경우) 선진화된 교육/연구 시스템 하에서 좀 더 자율적으로 공부하는게 특히나 이공계생에게는 굉장한 득이 될 수 있어요.. 해외 취업도 노릴 수 있게 되는것도 장점인데, 이공계에 대한 대우가 아무래도 우리나라 보다 미국의 경우 훨씬 나아요..
물론 준비과정에서부터 유학 생활 중에 좀 더 많은 고생과 고민을 하게 되지만, 그것조차도 큰 재산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학문적 커리어를 어디까지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혹 박사취득 후 계속 학계에 있을 예정이시라면 아직까지는 교수 임용에서 국내박사보다는 미국 박사 출신들을 상당히 선호합니다...
gohackers.com 에서 다양한 정보를 볼 수있습니다. ㅋ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