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진지하게 문의할게요. 건도 책장남.
- 2014.01.2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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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누 여러글들도 그렇고 건도 가보시면 요즘 건도 책장남이 조금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책장남이 어떤분이냐면
책 보지도 않으면서 시끄러운 소리로 몇백페이지의 책장을 소리내어 넘기는 분인데
3열에 있다가 23시 이후엔 미리내열람실에서도 똑같이 행동합니다
글들을 보니 많은 분들이 쪽지나 직접 말로 조용히좀 해달라고 권유를 한 모양입니다
저또한 직접 가서 조용히 책장넘겨주면 안되겠냐고도 말해봤구요
그래도 대답만 하고선 똑같이 시끄럽게 책장을 몇백페이지 주르륵 넘기고
다음날, 그 다음날도 그럽니다. 오늘도 역시 그랬구요
제가 예민해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많은 분들도 그렇게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냥 신경쓰지말고 니공부하면 되잖아 라고 생각하실 법도 하지만 직접 주변에서 공부하면 신경질이 꽤 많이 나실겁니다.
이렇게 학우들이 주변에서 제재하는데도 계속 학우들의 학습권을 침해하는거...
어떻게 해야합니까
도자위분들이 이런것까지 신경쓰실순 없을거 같고(항상 도자위분들 고생하십니다)
어디다가 제재를 건의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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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니라면, 학교학생 다수가 불편을 겪고 있으니 열람실, 도서관 출입금지 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에 앞서 그 사람은 왜, 잘 보지 않는 듯 하면서 책을 계속 마구 넘기는지부터 알아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친하지 않고서는 힘들겠지만요.
그런 사람일 수도 있잖아요. 대학교 들어가고 싶었는데 못갔다거나, 우리학교 퇴학생이거나.. 뭐 이래서 정신적으로 학교에서 책을 마구 넘기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보면 오늘 공부 빡시게 한 것 같은 느낌들고.... 뭐 이런 질환? 정신과적 질환? 이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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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바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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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안보는건 마찬가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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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