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강신청 기간이 다가와서 시간표 짜느라 학우분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도 그렇지만 다들 시간표 짤때 개인적 고려사항이 많을거라 예상합니다 그런데 가끔씩 성적 잘 주시는 교수님 추천해달라는 글이 올라오는데요, 성적을 잘 준다라는 말이 뜻이 이해가 가지않아서 글 올려보네요
이런 글들 올라올때마다 생각 드는건데요 성적을 잘준다는 개념이 뭔가요? 시험을 못치면 성적은 안주는게 아니라 못주는거 아닌가요?
예를 들어 잘 준다고 알려진 교수님들은 B+수준의 아이를 무조건 A+로 주나요?? 그러면 원래 A+인 아이를 끌어내려 B+을 준다는 말인가요? 그면 결국 잘주는게 아니지 않나요??
아니면 그냥 제로라는 점수 없이 쁠러스를 다 붙여주는 교수님을 말하는건가요?
아니면(제가 공대생이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공대쪽 이야기를 들으면 학문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셔서 교수님의 기준에 맞지 않으면 성적 퍼센티지를 꽉 채우지 않으시고 성적을 주는 경우가 있던데 이런 교수님이 아닌 성적에 관대하신 교수님을 칭하는건가요??
앞에서 언급 했지만 성적은 개인이 한 공부에 대한 결과이기 때문에 결국 본인이 열심히 하지 않으면 성적이 높게 나올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혹여나 제가 생각하는 경우 외의 다른 경우가 있다면 좀 알려 주세요 ㅎㅎ
참고로 어그로성 글이 아니고, 어그로 끌려서 쓴글도 아닌 진심 개인적으로 어떤 경우가 있는지 궁금해서 올리는거 입니다 ㅎㅎ
시간표 짜느라 수고 많으시고 다들 수강 성공해서 기분좋은 한 학기 보냅시다~
저도 그렇지만 다들 시간표 짤때 개인적 고려사항이 많을거라 예상합니다 그런데 가끔씩 성적 잘 주시는 교수님 추천해달라는 글이 올라오는데요, 성적을 잘 준다라는 말이 뜻이 이해가 가지않아서 글 올려보네요
이런 글들 올라올때마다 생각 드는건데요 성적을 잘준다는 개념이 뭔가요? 시험을 못치면 성적은 안주는게 아니라 못주는거 아닌가요?
예를 들어 잘 준다고 알려진 교수님들은 B+수준의 아이를 무조건 A+로 주나요?? 그러면 원래 A+인 아이를 끌어내려 B+을 준다는 말인가요? 그면 결국 잘주는게 아니지 않나요??
아니면 그냥 제로라는 점수 없이 쁠러스를 다 붙여주는 교수님을 말하는건가요?
아니면(제가 공대생이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공대쪽 이야기를 들으면 학문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셔서 교수님의 기준에 맞지 않으면 성적 퍼센티지를 꽉 채우지 않으시고 성적을 주는 경우가 있던데 이런 교수님이 아닌 성적에 관대하신 교수님을 칭하는건가요??
앞에서 언급 했지만 성적은 개인이 한 공부에 대한 결과이기 때문에 결국 본인이 열심히 하지 않으면 성적이 높게 나올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혹여나 제가 생각하는 경우 외의 다른 경우가 있다면 좀 알려 주세요 ㅎㅎ
참고로 어그로성 글이 아니고, 어그로 끌려서 쓴글도 아닌 진심 개인적으로 어떤 경우가 있는지 궁금해서 올리는거 입니다 ㅎㅎ
시간표 짜느라 수고 많으시고 다들 수강 성공해서 기분좋은 한 학기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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