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의 심부름으로 벨트를 구매하게되었는데
구매할 때 판매인 가게에 벨트가 몇개 없어서 다른 판매인의 벨트를 가져와서 판매했는데
제가 만원에 하나를 구매하였으나 형에게는 작은 사이즈여서 교환이나 환불을 받으러 갔더니
벨트 상인이 비가와서 안왔고, 판매자는 자기가 판 상품이 아니라고 환불을 해줄수가 없다고 하네요.
나-판매자-벨트상인 사이에서 자기가 물건 가져와서 팔아놓고 자기는 아무 상관이 없다면서 하는데 아오
정말 열받더군요.
교환은 자기 가게의 벨트는 통가죽이니 하면서 2만5천원이라는데 지금 장난치자는 건지 아...
다른날 오면 다른 판매인 벨트에서 교환은 해주고 환불은 물어봐야한다면서 내일이라도 오면 해준다는데
오늘처럼 비가 부슬부슬 오는날에도 안오는 벨트상인을 내일은 더 비가 오는데 오라하고 -_-
지금 환불을 해주고, 내일이든 언제든 그 벨트상인이 오면 그 사람과 이야기해서 돈을 돌려받으라고 하니
자기는 자기한테 돈이 들어온게 아니라고 무조건 자기는 상관없다고 모르쇠로 일관하네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라면서 자기가 억울하다는데 아 진짜 말을해도 알아듣지 못하니 이길수가 없다 는 말이
어떤것인지 느끼다 왔네요. kXXgdom 다신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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