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수업시간 질문에 대하여.
- 2014.02.01. 20:12
- 771
http://i.wik.im/157876
교수 : 물은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흐른다.
질문학생 : 물이 계속 한쪽으로만 흐르는데, 원래 순환되면 더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다른학생들 : ....
솔직히 수업 듣다 보면 질문에 기본 소양 되어있지 않는 애들이 간혹 있다.
이런 질문 들으면 다른 사람들 입장에서는 화가 나는것이 당연한것 아닌가.
이번 ebs tv프로에서는 이런 질문을 하는것이 올바른것인 양 위조하고 있다.
잘못된것은 잘못된것이라 직접 말하진 않더라도, 표정만 썩은것이 무슨 문제라는것인가??
난 한번 강의중에 어느학생이 질문이 끝난 직후 적당한 크기로 떠든적이있다. 다 들릴 정도로.
"기본적인 적분을 모르면 ebs를 봐야지 왜 질문하냐."
라고.
종종 교수님들마다 이런 질문 다 받아주는 교수님이 있다.
보면 결국 말장난만 하고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갖춰야할 기본 소양을 알고있는줄 알고 설명하는데,
질문한 학생은 모르기때문에 쳇바퀴만 도는것이다.
난 수업 듣고 싶은데, 이런 말도안되는 질문 하는 애들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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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어땟]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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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딱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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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딱보고있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특히 대학생은 고등학교를 정상적으로 졸업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통해 자격을 검증한다. 여기서 기본적인 고등학교의 커리큘럼을 정상적으로 이해하고 넘어갔단 기준에서 대학교에서 수업을 듣는것이다.
고등학교에서 질문했어야하는것을 지금 대학교에서 질문하고있는것이 민폐라는 것이다.
지금내가 좆같은게 해마다 떨어지응 입결때문에 최근 몇년동안 나와 같은 고충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진것 같기도 하다.
삼학번 아래 녀석들과 수업을 들어서 더욱 더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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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예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심하기 짝이없다.
말이 안통하는거 같으니 이만하자.
느그딱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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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딱보고있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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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예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bs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토론거리가 될 수 있거나, 참신한 생각들도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당당히 손들고 말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라 생각됩니다
질문이라기보단 대중들앞에서 본인의 의사표시를 못하는 것이 문제겠죠..물론 저도 그렇다는 것이 함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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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중하니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음 수업에 지각할 수도 있고..
시간표 자체가 여유가 없음
질문하고싶은 사람은 따로 교수님을 찾아가던가 수업 끝나고 하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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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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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둥eee]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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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8]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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